원당중, 2011 교내 향토체험사례 본선 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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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중, 2011 교내 향토체험사례 본선 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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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해와 다양한 체험활동 통해 세계화 명품 인천 소개

2011. 9. 2(금) 7교시 3층 영어전용교실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교내 향토체험사례 발표 대회가 개최됐었다.

 

본 대회는 학생들에게 지역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 인천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세계화 시대 명품 인천을 소개하고 알리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회교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약 50여명이 참여했었다.

 

 

원당중 문형봉교장선생님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여러분이 인천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기 바라며,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애교심, 애향심, 애국심 이 세 가지를 잊지 말고 생활하기를 바랍니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체험 주제와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분석적이며, 1학년 8반 임강범은 ‘어진내 물길따라’에서 인천의 하천 11곳을 찾아다니며 수질 분석과 체험과정을 생생히 묘사하였고, 1학년 5반 황예진의 ‘낡고 녹슨 길을 따라’에서는 학교 벽화를 통해 낡은 건물에 칠해진 벽화를 찾고, 사라져가는 배다리 헌책방을 체험한 내용이 돋보였다.

 

1-3반 최예지는 바다와 하늘, 정보와 비즈니스, 레져 등 주제별로 펜타포트 인천의 5가지 꼭지점을 정해 체계적으로 체험한 내용이 돋보였다.

 

 

심사는 본교 사회교과 교사 등 4명의 선생님이 보고서, 발표력, 창의적 주제, 장기간 노력, 체계적 구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대회를 마치고 손경희교사는 ‘인천체험의 주제를 벽화, 어진내 물길, 펜타포트, 교통동맥, 인물기행, 참신, 소래체험, 강화도, 근대문화유산 등 다양하게 선정, 체험하고 발표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인천의 주인이라는 당찬 자부심을 갖기 바랍니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시상은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이며, 최우수수상자는 서부교육청 향토체험사례발표대회 학교 대표로 참가하게 되고, 결과는 9. 3(토)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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