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구민들이 이웃과 함께 편안하고 정이 가득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준비를 갖췄다.
교통체증, 쓰레기 적체, 의료사고 등 추석 연휴기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편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9월 5일부터 9월 14일까지 10일간 교통, 의료, 물가관리, 구민생활불편해소, 훈훈한 명절보내기 등 8개 분야별로 대책을 마련한다.
먼저 추석을 앞두고 가격상승이 우려되는 개인서비스 요금과 추석 성수품에 대한 가격 비교조사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생활물가 안정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제수용품 및 식품선택에 대한 사전정보를 제공하고 원산지표시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추석 연휴 전?후로 각 동별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귀성객은 물론 주민들이 밝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채비를 갖춘다. 수도권매립 반입이 중지되는 연휴기간에는 총 36대의 차량 및 131명의 인원으로 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함으로써 주민불편이 없도록 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추석 명절보내기도 눈에 띈다.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하여 한국의 명절과 음식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송편만들기」, 「경로당 및 아동복지시설 위문」, 「결식아동 급식지원」과 함께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관내 저소득층 600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위해 보건소 진료안내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관내 의사회, 약사회와 협의해 의료기관 순번제 및 약국 당번제를 실시한다.
특히 기상 이변에 따른 국지성?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및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지약에 대한 안전관리 및 예방순찰을 강화하며, 호우에 대비한 하수시설물 일제 순찰점검 및 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풍수해대책도 시행한다.
박찬형 기획예산과장은 “교통, 청소, 풍수해 등 모든 분야에서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해 주민들이 훈훈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