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칠갑장사 우승자에게 소1마리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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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장사 우승자에게 소1마리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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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문화제 읍ㆍ면간 민속화합제전 다채로워

 

 

▲ 칠갑장사 민속씨름대회 ⓒ 뉴스타운

 

오는 10월 1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칠갑문화제”에서는 읍ㆍ면간 민속화합체전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경기종목은 힘자랑대회, 칠갑장사민속씨름대회,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총 8종목이며 전통 민속놀이로 읍, 면간 대항을 하게 된다. 특히 칠갑장사민속씨름대회에서 우승한 자에게는 한우1두를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출전 선수는 순수 아마추어 남자 선수로 중학교 이상 학력 씨름선수로 등록되어 있는 자는 제외다. 경기는 충청남도 씨름협회 규정에 따르며, 자유복장이며 경기는 개인전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힘자랑대회는 40kg 모래 가마를 머리 위로 오래 들고 있는 경기로 읍면별 대표 남자선수 1명이 출전해 읍면대항 2개조로 나눠 조별 2명이 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줄다리기는 남자10명, 여자10명 총 20명의 선수가 출전해 30초 동안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단체줄넘기는 10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단체전으로 많이 뛰는 팀이 승리하는 기록경기로 펼쳐진다.

 

널뛰기는 가장 높이 뛴 선수를 시상하며 제기차기는 일반제기 및 깃털제기로 가장 많이 찬 횟수를 기록한다. 이외에도 투호놀이는 1팀 6명씩 교대로 투호를 던져 많이 넣은 팀이 승리하고 윷놀이는 대형윷놀이로 5명의 선수가 단체전으로 토너먼트방식이다.

 

한편, 각종 경기에 출전을 원하는 군민은 2011년 8월 31일 현재 청양군에 주민등록 또는 등록기준지를 둔자로 오는 23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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