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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 서울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상영관에서 미국 헐리우드 영화배우이자 TV 탤런트인 ‘Lindsay Price(린제이 프라이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식이 열렸다.
린제이 프라이스는 <립스틱 정글>, <이스트윅> 등 미국 드라마와, <클럽 드레드>와 같은 영화에 출연한 유명 스타이다. 린제이 프라이스는 이번 방한시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과 아일랜드계 미국인 아버지와 같이 방한하며, 가족 이외에 촬영진 4명도 동행한다. 촬영진은 린제이 프라이스 어머니를 주인공으로 휴먼 다큐멘터리 촬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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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프라이스의 어머니는 한국전쟁시 고아가 되었으며 1963년 미국에 입양 되었다. 어머니는 과거 어린시절 한국에서 어려웠던 시절을 회고하면서, 린제이 프라이스와 함께 한국의 주요 장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날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배우 린제이 프라이스가 참석 하여 위촉식과 간담회를 진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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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프라이스는 "무척 기쁘다"며, "어머니와 아버지가 함께 참석 하였는데 입양 후 처음으로 방문 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왔다"며, "한국의 에너지와 감동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명예홍보대사가 됐다고 했을 때 울뻔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문화와 음식에 대해 린제이 프라이스는 "비빔밥을 좋아하고 불고기를 요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어릴때 김치찌게를 먹은게 기억 난다"며, "한국의 패션은 대단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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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은 "린제이 프라이스에게 감사하다"며, "한국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개인적으로 딸 생각이 난다"며, "헐리우드 스타, 가수로서 미국에서 많이 알려 졌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의 브랜드가 많이 알려져서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며, "한국의 매력을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휴먼 다큐멘터리 상영에 대해 이참은 "팬들이 한국계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래서 신뢰가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고아의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이다"며, "휴먼 스토리와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 준다"라고 밝혔다. 또한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 한다"며, "방송국에 방송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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