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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민 킨 종교부장관이 31일 경주엑스포 전통건축모형물 관람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31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캄보디아 민 킨(MIN KHIN) 종교부 장관 내외가 방문했다.
민 킨 종교부 장관 내외는 지난 29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2011세계선교대회’외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가 30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관람하고 이날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찾았다.
민 킨 장관은 정강정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의 안내로 먼저 ‘세계전통문화관’에 들렀다. 세계전통문화관에는 캄보디아, 중국, 태국, 이스라엘 등 9개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입구에서 맨 처음 마련된 공간이 캄보디아관이다.
장관 일행은 경주타워 ‘한국고전머리전시’와 ‘전통건축 모형물 전시장’을 관심 있게 둘러 본 뒤 주제영상 ‘벽루천(슬픈 눈물의 팔찌)’을 관람했다.
민 킨 장관은 “황룡사 9층 목탑을 재현한 경주타워와 모형물 전시에서 본 부석사 무량수전 같은 국보급 건축물에서 신라와 한국의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며 불교의 나라 캄보디아의 종교부 장관답게 관심을 보였다.
또 ‘벽루천’을 관람한 뒤에는 “3D 실사입체영상은 한국의 뛰어난 영상기술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2006년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때 주제영상인 ‘위대한 황제’보다 더 사실감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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