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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커브로 차량이 기우뚱하는 바람에 소주병이 나딍굴고 있다.포항 울진간 7번국도 개통 이후 영덕 진입로 급커브로 인한 사고위험이 크다. ⓒ 이화자^^^ | ||
포항에서 울진방향의 7번 국도에서 술을 실은 차량이 영덕 진입로 급커브에서 기울어지는 바람에 차에 실려 있던 소주병이 도로상에 쏟아져 아침 출근시간대에 교통사고의 위험이 노출 되었다.
지난 9월초 부산국토관리청에서 포항 울진간 7번국도를 개통한 이래 영덕 진입로의 급커브로 인하여 사고가 빈발한 바 있다. 강구에서 영덕읍으로 진입하는 진입로뿐만 아니라 영덕 창포에서 영해방면 진입로 역시 급커브로 만들어져 지난 10월에는 울산에 거주하는 모씨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등 7번국도 시공상 문제점이 노출된 적도 있었다.
오늘 아침 9시15분경 역시 강구에서 영덕읍 진입로에서 술을 실은 화물차가 전복되지는 않았으나 급커브로 인하여 차량이 기우뚱하는 바람에 차에 실려있던 소주병이 도로에 쏟아짐으로 아침 출근길에 위험한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었다.
마침 출근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 대형 교통사고는 나지 않았다. 부산국토관리청은 영덕진입로에 대한 문제점을 조사하여 급커브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을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기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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