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와 부평5동 “책 읽는 마을, 책 읽는 사람들” 추진위원회(위원장 류지현)는 시민 독서운동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 부평문화의거리에서 2011년 올해의 책 선정도서로 김도연의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과 허은미의 ‘달라도 친구’를 선정하고 『책 읽는 마을, 책 읽는 사람들 선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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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포식은 홍미영 구청장을 비롯하여 신은호 구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유관기관장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대표도서 선정식과 시민이 꾸미는 도서 낭독회, 축하공연, 책 꾸러미 전달식 등을 펼쳤다.
류지현 위원장은 “2011년 올해의 대표도서를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삼십 년 뒤에 쓴 반성문」으로 선정하여 1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얘기를 나누고 책 읽기에 익숙하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물 흐르듯 읽힐 수 있는 책을 선정했다.”고 취지를 밝히고 부평구 전역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는 “책읽는 도시 부평에 걸맞게 영·유아를 비롯해 전 구민이 책을 읽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이번 책 읽는 도시 선포식을 계기로 독서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책 관련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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