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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에는 남양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도 송산동에서 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장?위원 14명이 축제를 축하하고 남양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합동워크숍을 하기 위해 청양을 방문했다. [청양군청 제공] ⓒ 뉴스타운 | ||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 청양군과 형제의 정을 맺고 있는 자매결연단체들의 연이은 방문으로 행사장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경기도 의왕시 생활개선회, 대전시 동구 여성단체협의회, 서울시 영등포구청, 강동구청, 마포구청, 금천구청, 인천시 계양구 효성1동 등 청양군과 자매결연지인 대도시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청양을 찾고 있다.
축제는 자매결연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도농교류의 장이 되고 있고, 고추, 구기자는 물론 표고버섯, 멜론 등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남양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도 송산동에서 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장?위원 14명이 축제를 축하하고 남양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합동워크숍을 하기 위해 청양을 방문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남양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합동 워크숍을 갖고 상생하는 자매결연으로 거듭나기 위해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또한 축제장에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투표 홍보부스를 마련해 청양군민을 상대로 열띤 홍보를 벌인 제주 송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남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의 본 모습을 보는 것처럼 서로가 서로를 돕는 모습에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다. 이외 대도시 자매결연지에서 청양을 찾은 주민들은 축제장에서 농산물을 구입하고 고향의 향수, 농촌의 인심을 듬뿍 안고 돌아갔다.
한편, 군 관계자는 “자매도시 간 상호교류는 결연단체 간 유대를 돈독하게 하고 주민들 간에 색다른 체험과 소중한 추억을 남겨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간에 서로 축제에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양단체간에 활발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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