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장애인 '마음을 나누는 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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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장애인 '마음을 나누는 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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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정신보건센터 정신장애인 회원들이 직접 카페 운영

- 카페 운영 체험을 통해 성취감 및 대인관계 기술 향상 기대

 

ⓒ 뉴스타운

□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기 위해 『마음을 나누는 카페』를 운영한다.

 

□ 관악구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관악구청 정문 광장에서 『마음을 나누는 카페』를 열어 관악구 정신보건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정신장애인 회원들이 직접 사회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카페 운영을 체험하는 정신보건센터 등록회원은 8명이며, 자원봉사자가 도와 함께 하게 된다.

 

- 카페 메뉴는 아이스커피, 식혜, 쿠키 등이며, 판매 수익금은 카페 운영경비로 지출되고, 일부는 정신보건사업 홍보물 제작을 위해 쓰인다.

 

- 『마음을 나누는 카페』는 정신장애인들이 사회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타인과의 관계형성 및 대인관계 기술을 향상시켜 사회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주원 지역보건과장은 "『마음을 나누는 카페』를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조기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을 도울 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을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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