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 광고물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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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 광고물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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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지하철 역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광고물 근절 합동캠페인 전개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청소년 유해 광고물 근절에 적극 나섰다.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23일 17시부터 19시까지 청소년 다중집합 장소인 지역 내 7호선 사가정역 먹자골목과 면목로 48길 등에서 중랑구 직원을 비롯한 유관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광고물 근절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광고물에 대한 건전한 시민의식 정착과 더불어 불법광고물 제작, 설치 안하기 분위기 확산 등을 통해 법과 질서를 지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중랑구 도시디자인과 직원을 비롯해 옥외광고물협회 중랑구지회 회원 , 청소년육성회 및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위원 30여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어깨띠, 피켓 등을 준비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 명함형 청소년 유해광고물 수거 및 벽보, 전단지 등을 정비하며, 캠페인 전개 시 구에서 자체 제작한 불법광고물 근절에 대한 홍보안내문 300부를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6월 16일에도 상봉역 및 상봉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김종환 중랑구청 도시디자인과장은 “구는 앞으로도 올바른 광고물 설치 문화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특히, 청소년 유해광고물 근절을 통해 교육구로써의 이미지를 높혀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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