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한 아동들의 행복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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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대한민국아동총회」는 전국의 아동대표들이 모여 아동의 현실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문제해결 대안을 제시하는 기회를 통해 아동의 참여 권리를 증진하는 행사이다.
「대한민국아동총회」는 2002년 UN아동특별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아동대표들이 외국아동들의 활발한 참여 동향을 접한 후 아동총회 개최를 요구하고 이를 정부와 민간이 받아들여 2004년부터 개최됐다.
이번 아동총회에 참가하는 아동대표는 지난 5~7월중 전국 10개 지역대회를 개최하여 선발된 지역아동대표 102명과 아동단체 등에서 추천한 탈북·이주아동 28명을 포함한 총 130여명의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의 아동들이다.
이번 행사는 8월 17일(수)~19일(금)까지 국회 헌정기념관(개·폐회식) 및 서울여성플라자(토론 및 숙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시작에 앞서 아동대표(아동총회 의장단)들은 8월 16일(화) 오후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을 방문하여, 아동총회를 소개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회는 의장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분임별 토의, 아동기관 및 국제기구 탐방, 의장단 선출 및 정부에 제출할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첫째날 개회식에서는 지난해 정부에 전달된 제7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결의문(“식품의 원산지 표기 및 첨가물 표기를 눈에 확 띠게 바꿔주세요” 등 5개 항목)이 아동정책에 어떻게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지고, 아동정책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아동정책에 대해 직접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둘째날에는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 증진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기관 및 국제기구 등을 탐방하고, 셋째날 폐회식에는 ‘세상과 함께하는 행복한 소통’에 대한 토론결과를 결의문에 담아 정부에 전달하게 된다.
복지부는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해 제8회 대한민국아동총회에서 결의된 정책건의 사항은 해당 부처로 하여금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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