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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레이스 대표팀이 실전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세계육상조직위 사진제공 | ||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로드레이스(마라톤 및 경보) 국가대표팀이 12일 오전 실전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남자 마라톤 정진혁과 경보 기대주 김현섭 등 로드레이스에 출전하는 남녀 16명의 대표 선수들은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마라톤 순환 코스와 경보 코스에서 사전 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남녀 마라톤 대표팀이 경찰의 교통 통제와 안전 지원을 받아 스타트 지점인 대구 동인동 국채보상공원 종각 네거리를 출발했고, 뒤이어 남녀 경보 팀이 왕복 2km 구간의 경보 코스를 8바퀴 도는 연습 레이스를 시작했다.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대구의 무더위 속에서 실제 코스를 뛰어볼 수 있었던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으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로드레이스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페이스메이커로 나서 1위로 골인한 케냐의 마라토너 보니페이스 엠부비(25)는 “한국선수들의 경기력이 훌륭한 수준이다. 대회코스도 아주 좋다”며 연습에 만족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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