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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문학상은 우리 문단사에 큰 획을 그은 최명희 작가의 작품정신과 시대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으로 최문희 씨의 “붉은 빗방울” 이 당선되었다.
이번 본심 심사에는 심사위원 박범신, 전경린, 하성란, 이병천, 김탁환 등 소설가와 문학평론가 류보선씨가 참여, 긴 토론 끝에 심사위원들은 ‘허난설헌’의 삶과 문학을 다룬 최문희 씨(77세)의 “붉은 빗방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장 박범신 작가는 “한 시대를 살아간 허난설헌의 삶을 매우 꼼꼼하게 바느질한 느낌으로 작품을 정교하게 꾸몄다”고 평가했다. 최문희 씨는 올해 77살의 작가임에도 힘찬 필력으로 심사위
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6월 31일에 마감한 제1회 혼불문학상에는 총 227 편이 응모, 예심위원들의 손을 거쳐 본심에 오른 작품은 총 10편이며, 이중에 최종심에 오른 작품은 6편이다.
최문희 씨는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월간문학'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세계일보 ‘1억고료 소설모집’에 당선한 바 있으며, “돌무지”, “크리스탈 속의 도요새”, “어두운 손”등이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 전주문화방송에서 있을 예정이고 수상자에게는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되며 당선작은 10월 다산북스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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