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사업 장수 핵심사업인 ‘실버 해피콜 기자단’ 중점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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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사업 장수 핵심사업인 ‘실버 해피콜 기자단’ 중점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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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해피콜 기자단’은 건실한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보기드물게 성공한 사업

ⓒ 뉴스타운
10일 오전 10시 인천사회복지협의회 노인복지센터(원장 이왕로)에 노인일자리 모리터링 사업단 조사원이 방문했다.

노인복지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중 ‘노노홈 케어 사업’과 ‘주거개선 사업’,‘주례인 클럽 운영’,그리고 지역적으로 관심이 큰 ‘실버 해피콜 기자단 운영’에 대해 모리터링이 중점적으로 시작됐다.

타지역의 관심사인‘실버 해피콜 기자단’은 2009년 처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출범했다.

인적구성은 교육계(교장/교감) 출신4명, 언론계 출신 2명, 사진작가1명,사회단체 임원3명 등으로 3년차를 맞은 10명의 구성인들은 기성기자 못지않은 실력으로 인천전역에서 행하여지는 각종 행사를 취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월60시간 활동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받는 노인복지사업으로 두해 째 남구청 지원을 받고 있다.

3년차를 맞은 이‘실버 해피콜 기자단’은 건실한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보기드물게 성공한 사업으로 사례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 장수 핵심사업인 만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됐다.

각구 노인인력관리센터에서 2인1조로 편성해 상호 교체조사를 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모니터링은 서울, 경기, 강원, 인천지역의 413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 오는 10월 17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올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참여자의 눈높이에서 근무환경 개선과 사업저해 요인을 없앨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사례 및 사업추진 상황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키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니터링단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사업의 개선방안을 수렴, 수요자 중심의 노인일자리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모니터링단 운영은 총 2개조로 2인1조가 돼 각구 지역으로 나눠 주2회 월20개의 일자리 사업단 현장을 방문 활동을 하고, 참여자에게는 월 2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모니터링단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활동 매너교육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실습을 병행해 효과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올해는 국비와 시비 30억5400만원을 투자, 247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은 총 2648명으로, 공공분야 2483명, 민간분야 165명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11년 지자체와의 협조를 통해 노(老)-노(老)케어 일자리를 `10년 34천개에서 44천개까지 늘리고 전국 시·군·구로 확대해 노(老)-노(老)케어를 포함한 노인일자리를 `10년 18.6만개(2,918억원)에서 `11년 20만개(3,090억원)로 1.4만개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월 20만원(7개월, 월36~46시간)을 지원하는 공공분야 일자리와 초기 종자돈(Seed Money) 및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민간분야 일자리로 구분된다.

공공분야 일자리에는 스쿨존 교통지원, 자원재활용, 환경개선 등 지역사회 개발과 발전을 위한 사업(공익형)과 숲생태?문화재해설, 예절?한자교육 등 자신의 경험과 학식을 전달하는 사업(교육형), 노(老)-노(老)케어, 다문화가정지원 등 소외계층의 생활안정을 돕는 사업(복지형) 등이 있으며, 민간분야 일자리에는 실버카페, 식품제조, 택배사업 등 소규모 사업을 통해 수익을 얻는 사업(시장형), 그리고 시험감독관, 주유원, 경비원 등 민간업체에 직접 파견되어 일정 임금을 받는 사업(인력파견형) 등이 있다.


노인복지센터에서 모니터링한 조사원은 열악한 환경에서 1천3백여명의 홀몸 어르신들을 돌보는 6명의 복지사들에 대해 아낌없이 격려하고 이번 장마로 곰팡이 쓴 홀몸 어르신 방을 도배하는 현장을 둘러보고 땀흘리며 내일처럼 봉사하는 봉사자들에게 자신들이 부끄럽다며 봉사자들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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