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5개교 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 4박5일 합숙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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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5개교 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 4박5일 합숙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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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오케스트라 교사들, 지휘법 배우며 구슬땀

교육과학기술부는 8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4박 5일간, 이화여대 음악대학에서 전국 65개교의 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지휘법 역량강화 연수를 한다고 밝혔다.


학생오케스트라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예술적 능력과 인성을 함양하고자 추진해 온 사업으로서, 교과부가 지난 3월 3일, 전국 65개 학교(초 36, 중 22, 고 7개교)를 선정하여 총50억 원을 지원한 이래로, 학교에서는 연습실 정비, 악기 구입, 강사 채용, 단원 선정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도교사의 지휘 역량 강화를 위한 지휘법 이론/지휘법 실습/지휘 리허설, 편·작곡법, 관현악기론, 컴퓨터 악보 사보법, 음악이론, 학생발달론 등 총 30시간으로 진행되며, 연수 강의는 성기선교수(이화여대, 사업단 교육연수팀장, 줄리어드·커티스 음대), 김승림교수(수원대, 독일 쾰른 국립음대), 김정훈교수(서울대, 독일 데드몰트 음대), 이영완(KBS 교향악단 수석) 등 명성과 실력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지휘법 및 관현악 이론 전문가들이 담당한다.


이번 4박 5일간(이화여대 기숙사 합숙)의 집중연수를 통해 지도교사들은 학생오케스트라 지도를 위한 지휘법과 관현악 이론을 익힐 뿐 아니라, 지도교사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생오케스트라 운영의 내실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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