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시설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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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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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전염성 질환과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키 위해

  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하절기를 맞아 노인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전염성 질환과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키 위해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오는 26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45개소의 급식관리와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특히, 구는 이번 점검 시 ▲조리기구의 위생관리 등 주방시설 관리상태 ▲식재료 관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 확인 ▲급식일지 작성 및 식단표 공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번 점검 시 관련 규정 미숙지로 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와 함께 교육을 실시하고 자발적인 시정을 유도하는 한편 시정 및 변경명령을 불이행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매년 6월에서 9월 사이에 식중독 발생률이 가장 높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점검을 실시 한다”며, “이번 점검 시 지적된 사항은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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