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36·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은 미국 필라델피아 웰스파고 센터에서 8월 7일(한국시각)에 열린 미국 종합격투기 ‘UFC 133’ 미들급 매치에서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강적 비토 벨포트(34·브라질)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2분 22초만에 강펀치를 얻어 맞고 실신 TKO패를 당했다.
![]() | ||
| ▲ 벨포트의 강펀치로 쓰러진 추성훈 3연패 기록 @경기장면 캡쳐 ⓒ 뉴스타운 | ||
추성훈은 경기도중 벨포트에게 공격을 여러차례 했지만, 벨포트의 왼손 스트레이트 두방에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벨포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추성훈에게 파운딩 펀치를 날려 KO패로 승리했다.
미국 종합 격투기 'UFC 133'에서 TKO패를 당한 추성훈은 이날 패배로 인해 퇴출될 위기에 몰렸다.
![]() | ||
| ▲ 추성훈이 응원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글 @ 추성훈의 블로그 캡쳐 | ||
추성훈은 경기 후 자신의 블로그(ameblo.jp/yoshihiro-akiyama)에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스럽습니다"고 말한 후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제 자신이 약해서 진 겁니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이날 패배로 추성훈은 지난해 7월 크리스 리벤, 10월 마이클 비스핑전에 이어 3연패를 기록하여,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은 13승 4패가 됐고, 추성훈을 꺽은 벨포트는 통산 20승(9패)를 달성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