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두물머리길 관광명소화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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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두물머리길 관광명소화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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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수리일원도시계획도로 2개 노선 올해 마무리 추진

▲ 양서 도시계획도로-두물머리길 조감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수리 일원의 두물머리길과 골용진길이 새롭게 탈바꿈된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길 개설사업을 위해 총 45억원을 투입, 양서버스터미널에서 두물머리까지 약 1,180m 해당되는 구간을 폭15m로 확장하고 오는 10월말까지 1차분 공사를 완료, 2012년 10월 말까지 2차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군은 또 양수1리 골용진마을에서 양서고등학교까지 약 600m의 구간을 폭 10.5m로 확 포장 공사를 진행, 지난 5월 토지보상을 완료한데 이어 미협의된 토지는 최종협의 절차를 조만간 마무리해 오는 10월 말까지 1차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7월 18일 양서다목적복지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의 관광명소화를 위해 양수리 일원에 추진중인 사업 중 중앙선 전철 이후 역세권 토지보상비가 상승할 가능성을 염두해 지방채 발행을 통해서라도 이번 역세권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은 양서면 일원을 관통하는 국책사업인 자전거도로 확충과 군에서 추진되는 여러 가지 사업으로 양서면이 한층 발전되고 정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수리 발전에 큰 기대를 걸며 이번 사업을 호응했다.

 

특히 사업이 마무리 되면 상습 지정체 구간이었던 두물머리길은 양수리일원 관광지 특화사업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공사 중인 두물머리길과 골용진길을 조속히 완료하고,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히 협조해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기도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추가사업비 6억원을 확보해 내년 5월 미발주분인 골용진마을 진, 출입로 공사도 착공할 계획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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