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이 서구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기라도 하듯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보익소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종합병원이 비만의 에방법 등에 대해 무료 강좌를 마련해 눈낄을 끌고 있다.
이처럼 비만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에게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 노원에 위치한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이 오는 19일 15시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비만’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으로 10년 사이에 고도비만 환자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992년에 성인비만인구는 8.1%에서 2000년 32.3%로 4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혀 비만은 21세기의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질환으로 여겨지고 있다. 비만으로 인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과 이로 인한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의 발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각종 암과 관절 질환의 원인으로 비만이 지목되고 있다.
을지병원과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는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환 교수가 강의를 맡아 비만의 심각성에 대해 짚어보고 비만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예방법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강연문의:02-934-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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