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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수해현장 수상레저사업장 선착장 인양 등 또 다른 수해현장 복구 안간힘

수상레저사업장 선착장 인양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최근 서울과 중북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 일대 수상스키레저사업장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양평소방서는 지난 1일 공병부대와 합동으로 북한강에 침몰한 선착장과 보트를 수색하여 인양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서장 김 성곤)에 따르면 이날 수상스키레저사업장 선착장 일부가 북한강 하류에서 발견되어 선박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군부대와 소방공무원 10여명이 인양작업에 나섰다.

 

한 수상스키레저사업장 사장은 이번 비에 선착장 일부와 배 1대가 물에 떠내려가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인근 다른 수상스키레저사업장도 보트와 바지선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북한강을 오가는 배들이 침몰한 선착장과 배에 걸려 위험할 수 있고 기름유출로 상수원을 오염 시킬 수 있으니 발견 즉시 인양 한다는 방침이라며, 이 일대 수상스키레저사업장과 선박에 수심이 낮은 수변지역 운항시 주의할 것과 발견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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