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등 복합건축물 지번, 명칭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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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등 복합건축물 지번, 명칭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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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이달까지 광운대, 원자력병원, 태릉선수촌 등 9곳 대상...지번 105필지를 51필지로, 건축물 47개동 명칭 정비 마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올해 초부터 대단위 복합건물을 대상으로 지번과 명칭에 대한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구가 정비하는 대상은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인덕대 ▲육군사관학교 ▲원자력병원 ▲태릉선수촌 ▲한전연수원 등 총 9곳이다.

이들 중 한국원자력의학원, 대한체육회선수촌, 서울여대, 인덕대 등 4곳은 이미 정비를 마친 상태다.

이번 정비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경우를 합병이 가능한 지번을 줄여 36필지를 줄여 11필지로 건축물대장 지번을 변경했다.

또 건축물 사용승인 시기에 따라 건축물명칭이 달라진 종전‘원자력병원’은‘한국원자력의학원’으로 명칭 및 번호를 변경했으며 이외에 건축물대장에 지번만 있는 경우에는 건축물명칭‘한국원자력의학원’을 추가 기재했다.

이처럼 정비를 통해 구는 토지합병 등으로 대상지 총105필지를 51필지로 줄여 건축물대장에 등재했다. 또 건축물 총189동중 47개동의 명칭을 통일하거나 용도에 맞게 변경했다.

이밖에 육군사관학교, 대한체육회선수촌, 삼육대, 한전연수원, 서울과학기술대 등 미정비된 5곳도 소유자가 신청 중에 있어 이번 달까지 사업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대상지는 하나의 단지임에도 건축물대장상에 불필요하게 여러 필지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았다. 또 건축물의 명칭이 없거나 아예 명칭이 없어 구분이 힘든 곳도 있었다.

더구나 실제 사용명칭과 건축물대장상 명칭이 서로 달라 소유자의 재산관리 측면에서 불편이 많았다.

한편 구는 지적정리와 건축물 명칭정비가 끝나면 노원등기소에 촉탁등기 할 계획으로 등기필증이 나오면 소유자에게 통지하는 등 소유자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절차를 구에서 수행해 편의를 제공한다.

구가 이사업을 실시하게 된 것은 여러 토지와 건물들로 구성돼 있는 대학교, 병원 등 대단위 복합건물의 지번과 건물별 명칭을 통일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주민들이 민원서류를 발급하거나 측량 등으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이번 정비를 통해 효율적인 건축물 관리와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부정비를 통해 민원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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