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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복구 대민지원에 나선 군 장병들! | ||
양평군내 공무원과 주민, 군장병 등 민?관?군이 하나가 돼 수해복구에 팔을 걷어 부쳤다.
양평군은 29일 지난 2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비교적 피해가 컸던 양평읍, 지평, 개군, 옥천, 강상면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주민 200여명, 육군 제20사단 군장병 800명 등 1천여명을 투입해 피해현장 복구에 직접 나서 수해복구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 투입된 민?관?군은 굴삭기, 덤프트럭 등 복구장비를 동원해 경작지와 주택, 도로로 흘러든 토사를 제거하고 유실된 도로와 제방 복구 작업에 전력을 쏟았다.
특히 양근천 산책로와 양평읍 터미널사거리, 우리예식장 앞 굴다리, 그린아파트 삼거리 굴다리 앞 도로 토사 제거와 양평읍 창대리, 개군 자연리?내리 일대 하천뚝 유실된 곳과 도곡3리 산사태지에 대한 마대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지평면 일대 침수된 하우스 농가와 벼 도복 농가를 찾아 물에 잠긴 엽채류를 제거하고 흙더미로 쌓인 배수로 정비와 함께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웠다.
김선교 군수는 “민관군이 하나돼 수해피해 복구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피해 현황조사를 철저히 하고 나머지 피해지구에 대해서도 조속히 응급복구를 완료해 군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 제20사단(사단장 나상웅)은 양평군과 긴밀히 협력해 8월 2일까지 군장병과 장비를 투입해 지속적인 수해피해 복구 대민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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