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저렴하게 안심하고 해외 로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달 2일부터 로밍 MMS 수신 요금을 전면 무료화하고 발신 요금을 건당 부과한다고 밝혔다.
해외로밍 시 수신시에도 요금이 부과됐던 MMS가 SMS와 동일하게 전면 무료화됨에 따라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안심하고 MMS를 수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며, 해외에서 모든 문자 메시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돼 고객들의 해외 로밍 요금도 크게 절감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 이용량을 기반으로 요금이 부과됐던 MMS 발신요금은 건당 부과로 전환된다.
텍스트형 MMS는 1건 당 300원,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형 MMS는 1건 당 400원으로,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동일한 요금이 적용된다.
한편, SK텔레콤은 고객들이 해외 데이터로밍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 위원회와 공동으로 여행 성수기에 해외 데이터로밍 과다요금 방지를 위한 ‘안전하고 스마트한 해외 데이터로밍’ 캠페인을 인천공항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김선중 영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데이터로밍무제한을 전세계 40개국 확대하는 등 고객들이 해외에서 로밍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MMS 수신 무료 및 MMS 건당 과금 도입을 통해 고객들의 로밍에 대한 만족도와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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