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환경친화학교 아토피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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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친화학교 아토피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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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커빌리지서 한방천연비누만들기, 흙밟기 체험, 옥수수따기 등 자연친화적 생태교육 진행

▲ 환경친화학교 아토피 캠프를 마치며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황토가 빚어내는 자연의 치유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양평 오커빌리지에서 ‘환경친화학교 아토피캠프’가 열렸다.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3일 아토피 증상이 있는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자연에서 친환경 생활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는 ‘환경친화학교 아토피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토피 질환 등 만성?악성질환 증가에 따른 대체의학 요구도 증가와 환경 및 친환경 유기농식품의 중요성, 잘못된 관리법 등 아토피 관리에 대한 인식변화 유도와 함께 아토피에 좋은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심에서 경험하기 힘든 흙밟기체험, 한방천연비누만들기, 산책하기, 옥수수따기를 비롯한 친환경농산물체험 등 자연친화적 생태교육과 친환경 먹을거리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만성질환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

 

또한 군은 이번 캠프에서 알러지를 유발하는 음식을 배제한 100% 유기농 먹을거리, 인공색소와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자연 식단에 익숙해지는 기회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바른 먹을거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질병 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같은 캠프를 운영했다”며 “매월 1회 건강강좌를 실시하는 등 근본적인 아토피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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