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친환경 나눔 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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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 나눔 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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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나누리 봉사단도 자원봉사황동 전개하며 무더위 날려

▲ 양평 친환경농산물시장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친환경 농산물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의 고장 양평군 새마을회가 최근 친환경 나눔 장터를 개최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새마을회(회장 최종희)는 지난23일 양평시장 입구에서 ‘친환경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나눔장터에는 12개 읍?면 새마을회원들이 모은 의류, 가방, 신발, 가전 등 재활용품 1,500여점을 기증받아 판매했다. 

 

또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시연행사와 지난 나눈 장터에서 만든 친환경 비누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도 펼쳤다. 판매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 가정 등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서로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확산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및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계기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또 같은 날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나누리 봉사단은 21명은 ‘행복한 우리고장 만들기’란 주제로 지역봉사활동을 전개하며 한 여름 무더위를 무색케 했다.

 

봉사단은 양평시장 앞에서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행복체조를 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파하고 지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양평역에서 근무하는 역무원을 찾아 학생들이 손수 만든 휴대폰 꽂이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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