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 연임 요청할 계획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토해양부,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 연임 요청할 계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장경쟁원리 도입,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등 경영능력 인정받아

국토해양부는 오는 9월 21일 임기가 만료되는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에 대해 연임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채욱 사장(1946년생)은 GE 코리아 사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민간 출신의 공기업 기관장으로, ‘08.9.22부터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인천공항이 국제 공항협의회(ACI)에서 주관하는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세계 최초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도 2년 연속 A등급(‘09~’10) 및 공기업Ⅰ(SOC) 부문 3위(’10년)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라크 아르빌 공항 등 해외사업 진출, ‘직위공모제’ 등을 통한 시장경쟁원리 도입,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등을 통해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토해양부는 본인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이채욱 사장의 연임을 추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국토해양부 장관의 연임 임용제청 후 대통령 재가를 거쳐 연임(‘11.9.22~’12.9.21)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