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아파트 건설현장서 동파이프를 절취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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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아파트 건설현장서 동파이프를 절취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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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이프를 매입한 장물업자에 대해 계속 수사 예정

원주경찰서 청사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경찰서(서장 김정섭)는 지난 2월3일 21:00경 경기 의정부시 낙양동에 L씨가 시공 중인 ○○아파트 신축 현장 지하와 같은 해 3월 21일 21:00경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Y씨 소유의 ○○건물 보일러실에 침입해 시공된 동파이프 7,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거주하는 K씨와 Y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거된 K씨와 Y씨는 동파이프가 시공된 아파트, 상가 건물의 지하에 침입하여 절단기를 이용해 동파이프를 절취했으며, 특히 K씨는 검거되기 전까지 모지역의 군부대 공사현장에서 노동일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원주경찰서 수사관들은 이들의 최근행적을 추적해 추가범행이 있는지와 이들로부터 동파이프를 매입한 장물업자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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