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 트럼프 대 바이든의 전쟁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선 후 트럼프 대 바이든의 전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미국의 메인미디어인 CNN, 뉴욕타임즈, AP통신 등의 보도는 마치 바이든이 당선된 것으로 보도했고, 이에 한국의 조, 중, 동과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99% 미국언론의 보도로 수놓았다.

따라서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을 혼돈의 도가니로 몰렸으며, 이들 뒤에는 deep state가 있다.

미합중국의 대선은 하원선거와 상원선거가 동시에 시행되었으며, 공화당은 트럼프가 민주당은 바이든이 출마했으며, 2020년 11월 3일에 선거인단 선거를 하고, 12월 7일에 선거인단을 확정하며, 12월 14일에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은 선출하며, 선거인단 530명 중 270명 이상을 확보한 후보가 당선되며, 현재까지 선거인단의 확보는 각각 트럼프는 232명을, 또 바이든은 227명을 확보했다.

쟁점 지역의 6개주는 조지아 16석, 미시간 16석, 위스콘신 10석, 아리조나 11석, 네바다 6석, 펜실베니아주로서 20석 등에서 79석은 연방대법원의 부정선거에 대한 판결로 가려질 예상이다.

다시 말해 12월 7일에는 미연방 하원에서 선거인단을 확정하여 연방상원에 보고해야 하며, 12월 14일은 선거인단 회의를 하게 되며, 이때 선거인단 530명 중 270명을 확보하는 쪽이 승리한다.

그러나 이번 미국대선에서 필요한 선거인단은 270명을 확보를 완료한 후보가 현재까지는 없다.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

미국의 언론들은 바이든이 당선된 것으로 보도했지만 12월 7일까지 바이든이 선거인단 270명을 승인받고, 인준받지 못하면 그간의 미국의 메인미디어와 한국의 주류언론의 보도는 허위가 된다.

바이든은 상대후보인 트럼프가 승복을 하든지, 대통령직 인수위를 차리든지, 선거인단을 확보하든지 해야 함에도 이 중 단 한가지도 이행하지 못했기에 미국 수정헌법에 의해 처리될 것이다.

메인미디어에서 칭한 당선자라는 용어는 사용할 수 없으며, 설령 인수위원회가 있다 하더라도 이는 세계적인 비난거리가 될 것이며, 미국민들의 77%가 바이든의 부정선거라고 평가하는 이번 대선에서 클린턴, 오바마, 조지 소러스, 구글, 페이스북과 기득권이 불법대선의 주모자로 편승된다.

미국의 하루 하루는 이번 대선에서 새로운 부정선거의 증거들로 인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고 한다.

부정선거 유형으로는 우편투표, 도민니언, 사자투표, 유령투표, 1인 다투표, 참관인 부재투표 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고, 특히 조지아주에서는 4명이 부정선거를 하는 동영상이 떠 충격을 주고 있으며, 도미니언은 중국산 불법투표용지까지 압수되었으며, 서명대조와 압수수객도 불가피했다.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이와 같은 미국 민주당의 전례없는 불법선거 혹은 부정선거는 국가반역죄와 국가친입죄에 해당하나 CIA는 부정선거에 연루되었고, FBI는 수사를 하지 않는 상황이기에 줄리아니 등 미국을 대표하는 법조인 약1,000여명으로 대응하고 있는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 계엄령을 발포할 수도 있다.

추후 예상되는 일정으로는 제1단계 선거부정의 물증확보, 제2단계 쟁점 6개주 소송과 선거인단 저지 제3단계로는 계엄령 선포, 제4단계로는 연방대법원 판결과 하원의 대통령 선출 등이 예상되며 이와 같은 일정 중 계엄령은 대체로 12월 6일부터 14일 사이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황은 “미국이 트럼프 곧 트럼프가 미국” 이라는 미국민들의 지지에 의거한 ‘트럼프 제2 건국전쟁’은 ‘워싱턴의 건국전쟁’, ‘링컨의 남북전쟁’을 이을 역사적 전쟁으로 평가될 것이며, 이는 딥스테이트와 미중패권전쟁의 승리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새로운 출발이 될 것이다.

바이든을 둘러싼 deep state는 그들 소수의 이익을 위해 미국의 실리콘밸리 하이테크 기술과 월스트리트 자본과 미국의 제조업을 중국으로 팔아 치운 부도덕한 워싱턴의 부패정치세력들이다.

결국 미 공화당 트럼프와 민주당 바이든의 전쟁은 선과 악의 대결로서 트럼프의 승리가 예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