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대만), 코로나19로 국방부 연례군사 훈련 연기
타이완(대만), 코로나19로 국방부 연례군사 훈련 연기
  • 외신팀
  • 승인 2020.03.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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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훈련의 연기는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행이 있었던 지난 2003년과 양안관계가 완화된 다음 해인 2004년에 훈련 일부가 중단된 이후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광훈련의 연기는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행이 있었던 지난 2003년과 양안관계가 완화된 다음 해인 2004년에 훈련 일부가 중단된 이후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군과 미군의 연합군사훈련이 코로나19 문제로 연기되대만(타이완) 국방부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감염 예방을 위해 4~5월로 예정e돼 있는 연례 군사훈련 한광36(漢光36)를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매년 중국군의 침공을 가정해 4월 지휘소 훈련, 5월 육해공군 부대의 실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휘소 훈련은 정권과 군 고위 인사들이 밀폐된 공간에 모이는 데다 반상륙작전 등 실전 훈련도 참가 인원이 많아 방역 작업이 부담스러워 국방부가 9월로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대만 일간지 중국시보(中国時報)2일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대만 국방부는 훈련 연기를 인정했다.

한광훈련의 연기는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행이 있었던 지난 2003년과 양안관계가 완화된 다음 해인 2004년에 훈련 일부가 중단된 이후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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