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리포트] JISS의 2020년 예측 : 이스라엘의 도전과 기회
[스페셜 리포트] JISS의 2020년 예측 : 이스라엘의 도전과 기회
  • 김상욱
  • 승인 2019.12.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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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에 대한 동향과 시사점
- 예상치 못한 반점
이스라엘은 적에 대한 최대의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주요 외교적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1차적 외교 동맹, 특히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적에 대한 최대의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주요 외교적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1차적 외교 동맹, 특히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

예루살렘 전략안보연구소(JISS : Jerusalem Institute for Strategy and Security)의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의 전략 환경에서 향후 1년 동안의 동향과 발전 가능성을 조사해본다.

2017년 설립된 예루살렘 전략안보연구소(JISS)는 강력한 이스라엘을 위한 안보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이 연구소는 이스라엘 땅에 대한 유대인들의 역사적 연관성을 전략적 세계관의 핵심 요소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운명과 방위에 대한 예루살렘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JISS는 이스라엘 정부의 최고위층에게 조언을 제공하고, 차세대 이스라엘 국가 안보 전문가들을 훈련시킨다.

이 문서는 이스라엘의 전략적 환경에서의 2020년 동향과 예상 발전 상황을 조사한다. 그것은 또한 예상하지 못한 "왜곡된" 우려되는 사건들을 검토한다. 알려지지 않은 많은 것들 중에서, 현재 이스라엘 정치를 특징짓는 정치적 불확실성은 도전에 대응하고 기회를 이용하는 국가의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 이스라엘에 대한 동향과 시사점

1.1 : 이란

이란은 모든 내용을 담은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을 계속 벗어던지면서, 우라늄 농축은 극적으로라도 확대시킬 것이다.

미국의 최대 압박(maximum pressure, 경제제재) 캠페인은 이란 경제를 계속 고갈시킬 것이며, 아야톨라(이란 회교 시아파의 종교 지도자)에게 중대한 도전을 안겨줄 것이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이니(Ayatollah Ali Khameini)가 미국과의 협상 개시를 거부하는 한, 이스라엘은 뻔뻔한 이슬람 혁명수비대와 쿠드스 군(Quds Force) 작전 강화 등 이러한 압력에 대응한 이란의 지속적인 도발을 예견해 볼 수 있다. 시리아에서 이란과 이스라엘간의 충돌이 더 큰 분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

반면, 2020년 하반기에 이란은 이란이 극심한 경제적 위기와 정치적 위기에 직면하거나 트럼프 당선인의 재선 승리가 확실해 보일 경우, 핵 협정 및 기타 문제에 대해 미국과 대화하는 데 동의할 수 있다.

어쨌든 이란 정권은 모든 국내 시위를 잔혹하게 진압할 것이다. (현재 이란의 소요는 2009년 시위 이후, 그리고 아마도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현 정권에 대한 가장 중요한 도전으로 보인다.)

내년 2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공작은 더욱 거세지겠지만 개혁파정치권은 후퇴하고 있다. 하메이니는 에브라힘 라이시(Ebrahim Raisi) 대법원장을 자신의 대리인으로 본다고 신호를 보냈으며, 하메이니의 건강이 좋지 않아 2020년에는 라이시도 최고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스라엘에 대한 시사점 :

2020년 하반기에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증가시킬 경우,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더 높고, 이스라엘과의 더 광범위한 분쟁도 발생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스스로 이란과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동시에, 이스라엘은 미국-이란 회담을 재개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며, 이슬람 공화국의 요구와 관련하여 미국과의 완전한 조정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1.2 : 시리아와 레바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중앙집권체제(central regime control) 재구축에 나섰다. 시리아로부터의 미군 철수는 미국의 선거 고려 사항 등으로 인해 계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시리아-쿠르드식 동동통치(Syrian-Kurdish condominium)의 공간이 될 것이다.

시리아와 터키의 긴장 관계는 러시아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지속될 것이다. 이들리브(Idlib)의 시리아 군사공세는 보다 더 강화될 것이다. 시리아는 아랍연맹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고, 유럽은 난민과 테러 문제를 놓고 시리아와 대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사드 대통령을 이란에 의존하게 만들면서 시리아를 경제적으로 계속 압박할 것이다.

시아파 테러단체 헤즈볼라(Hezbollah, 이슬람 지하드) 즉 신()의 당()이라는 뜻의 헤즈볼라가 선거를 치르더라도 우위를 점하고 국가를 인질로 잡는 등 레바논 내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경제적 어려움은 헤즈볼라를 강화시킬 뿐이다. 다른 단체 요원들이 이민을 가기 때문이다.

* 이스라엘에 대한 시사점 :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와의 선제공격(pre-emptive warfare)을 포함한 상황의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 만약 시리아가 안정되고 이란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진다면, 그리고 러시아가 이란인들을 통제하기 위해 행동한다면, 그리고 헤즈볼라가 레바논 내부의 불안으로 인해 산만해지고 제약을 받는다면, 이스라엘에게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1.3 :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의 통치는 세계 시장에서 낮은 에너지 가격과 서구의 경제 제재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구조적으로 취약하다. 러시아는 세계 외교 무대에서 미국과 계속 맞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군사적 충돌을 피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것이다.

러시아는 시리아에 대한 관여할 규모는 전혀 알 수는 없지만, 무기 판매와 외교-군사 개입을 통해 중동에서의 개입을 계속 심화시킬 것이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이 보다 온화한 미국의 모스크바 접근방식으로 가는 길을 닦을 것이라는 러시아 국방기관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없다. 러시아가 (이란 표적에 대한 행동을 위해) 이스라엘이 방해받지 않는 시리아 영공 지배를 계속 허용할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이스라엘 방위군(IDF : Israel Defense Forces)은 다양한 상황(girdled circumstances)에서 기동할 작전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이스라엘에 대한 시사점 :

IDF를 위해 시리아에서 작전상의 자유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계속 대화하면서 미국 전선에서 러시아를 보상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1.4 : 터키

터키의 경제는 취약하다. 2023년 전에는 선거가 예상되지 않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ğan) 터키 대통령은 민족주의 MHP 정당과의 연정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쿠르드족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을 지시하고 있다(워싱턴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강제로 개입하지 않는 한).

터키는 터키군이 점령한 시리아 (북부 등의) 지역에 상당수의 이슬람 수니파 시리아 난민을 밀어 넣을 예정이다. 실제로 터키는 리비아를 포함한 중동 전역의 군사 개입을 늘릴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터키인들은 키프로스 주권(Cypriot sovereignty, 경제적 수역에서의)과 그리스에 대항하여 행동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터키는 미국을 달래기 위해 러시아 S-400 대 미사일 시스템의 도입을 연기할 수도 있다.

* 이스라엘에 대한 시사점 :

비록 이스라엘과 대립하는 것이 터키 앙카라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아니지만, 이스라엘에 대한 터키의 기본적인 적대감과 예루살렘 동부에 대한 악의적인 간섭은 계속될 것이다. 이스라엘은 터키와의 전면적인 대결을 강요하지 않고, 키프로스와 그리스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뒤로 밀어야 한다.

1.5 : 지역 문제

이라크와 레바논에서의 불안은 리비아와 예멘에서의 내전과 마찬가지로 (-이란 감정을 포함한) 다양한 강도로 계속될 것이다.

시민 소요와 시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수자원을 둘러싼 에티오피아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집트 정권은 여전히 안정적이다. 압델 파타 엘-시시(Abdel Fattah el-Sisi) 이집트 대통령의 시나이 이슬람국가와의 전투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양국 간 안보관계는 여전히 굳건하겠지만, 요르단과 이스라엘간의 외교적 긴장감은 (예루살렘, 요르단 계곡, 운하 건설과 관련해) 높아질 수 있다.

카타르와 이스라엘간의 화해 가능성을 포함하여 걸프 국가들과 이스라엘 사이의 관계에서 정교하면서도 점진적인 진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이란의 패권적 진보를 견제하지 않으면, 일부 걸프만 국가들은 오히려 이란과 연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도 있다.

* 이스라엘에 대한 시사점 :

이집트와 요르단과의 평화를 유지하고, 이들 국가의 안정을 보장하는 것이 이스라엘에게 최우선 과제다. 걸프 국가들과의 관계는 신중하고 신중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또한 이스라엘은 이란을 두려워하는 다른 아랍 국가들로부터의 접근에도 개방적이어야 한다.

1.6 : 예루살렘

예루살렘 동부의 두 가지 상반된 경향은 계속될 것이다. 예루살렘 동부 아랍인들은 (교육, 고용, 건강, 그리고 다른 기회들을 증가시킴으로써) 그 도시로 통합되어 이스라엘의 주권적 지배를 강화시키고 있다. 반면 터키를 비롯한 급진적 민족주의자와 이슬람 활동가들은 도시 내 개입을 늘렸다.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의 움직임에 대한 아랍 세계의 조용한 반응으로 다른 나라들도 그들의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도록 부추길지도 모른다.

* 이스라엘에 대한 시사점 :

단결되고 번영된 예루살렘을 확보하고, 이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려는 이스라엘의 장기적인 목표는 도시 전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추가 투자에 의해 강화될 것이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도시로 모여들 것이며(시온주의 정착), 적대 행위자들을 견제하면서 예루살렘아랍인들의 통합을 진전시킬 것이다.

1.7 : 팔레스타인

마흐무드 압바스(Mahmoud Abbas)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둘러싼 정치공방은 그가 권력을 잡고 있을 때 격화될 것이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것이다. 파타-하마스(Fatah-Hamas)간의 이해로 팔레스타인 내 선거를 허용할 가능성은 낮다.

(파타-Fatah1956'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창설됐음)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보안군의 협력은 계속되겠지만,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는 트럼프 평화구상(모든 이슈에 걸쳐 예루살렘, 정착지, 안보, 주권 등)과 이스라엘의 모든 일방적 움직임(요르단 계곡 합병 등)에 대해 격렬하게 반대할 것이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의 불만은 이 지역의 경제 상황이 악화되지 않는 한, 폭력적인 불안이 아니라 주로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 외교 행보로 전환될 것이다.

IDF(이스라엘방위군)의 권력과 어려운 경제 상황은 하마스(Hamas, 1987년 무슬림형제단-Muslim Brothers에서 분리되어 창설된 무장단체)가 이스라엘과 함께 중기적인 '이해'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마스는 계속 쇠약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란의 지원을 받는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는 그러한 이해관계를 계속 뒤틀리게 할 것이다.

* 이스라엘에 대한 시사점 :

분쟁 관리(Conflict management)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관계를 위한 기본적인 구조로 남아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은 실패의 책임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에 떨어지도록 트럼프 계획에 긍정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PA 후계 위기와 관련된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저지하기 위한 그 어느 때보다 강경한 군사 행동과 하마스와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그 어느 때보다 관대한 경제 협정에 대비해야 한다.

1.8 : 국제 경기장

1.8.1 : 미국

중국과의 무역 긴장은 미국 선거 운동을 계속 지배할 것이다. 그러나 2020년 선거의 치열한 당파적 분위기는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 민주당-공화당의 합의점을 훼손할 우려가 있으며, 이는 또한 미국의 유대인과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안이 제시될 경우, 심지어 이스라엘에 외교적 이득을 가져다주더라도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로부터의 일부 고통스러운 양보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스라엘에 대한 시사점 :

이스라엘은 트럼프 계획(Trump plan)그렇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고,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에 관한 초당적인 미국의 정치적 합의를 유지하고 재건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원조에 정치적 조건을 도입하려는 사람들을 물리치고, 미국이 중동에서 철수할 때, 미국에 대한 이스라엘의 전략적 중요성이 증가한다는 것을 설명해야 한다.

1.8.2 : 유럽

이스라엘과 유럽관계에서 알려진 추세는 계속될 것이다. 팔레스타인의 문제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생산된 특정 상품에 대한 라벨 부착을 의무화 최근의 유럽연합의 노력 포함)에 대한 이스라엘에 대한 비난이 다음에 있을 호라이존 협정(Horizon agreement)’에 대한 협상을 포함한 양국 간의 무역 및 과학 협력과 함께 이루어졌다. 유럽의 약한 군사태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에 대한 너그러운 접근법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유럽 연합은 내부 문제가 많아서 바쁘고, 따라서 단일 외교 정책을 수립할 수 없다.

(참고 : 이스라엘 정착촌 생산 제품특별 라벨에는 ‘Israeli settlement'라는 문구가 들어가야 하며 'made in Israel' 혹은 'product from Israel' 이라는 표현은 사용할 수 없음)

* 이스라엘에 대한 시사점 :

브뤼셀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이스라엘은 동유럽과 지중해 동부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

1.8.3 : 중국

미국의 선거전이 진행됨에 따라 중국에 대한 적대감은 더욱 커질 것이다. 화웨이(Huawei)와 인터넷 인프라 관련 분쟁은 이스라엘에 대해서도 적용될 시험 사례다.

지중해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 road)의 중요한 부분이며, 이스라엘과 그리스를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주요 인프라 업체로서 중국을 활동하게 한다. 중국의 친()팔레스타인 정치 노선은 계속되겠지만 실체는 없을 것이다.

* 이스라엘에 대한 시사점 :

이스라엘의 급증하는 대중 무역과 경제 관계도 중요하지만, 미국의 우려에 대한 민감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중국 투자와 이스라엘에 대한 수출을 신중히 감시하는 한편, 이집트처럼 그러한 투자가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에 대한 중국 투자를 장려해야 한다.

1.8.4 : 인도

특히 인도가 파키스탄과 카슈미르 문제로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나렌드라 모디( Narendra Modi) 인도 총리의 이스라엘과의 강한 관계는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인도는 이스라엘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 이란에 대한 자국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 이스라엘에 대한 시사점 :

이스라엘이 인도와 맺은 관계는 호주, 일본,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과 같은 아시아 국가들과 맺은 것과 마찬가지로 (군사 산업 관계를 포함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스라엘은 인도가 이란과의 관계를 편안하게 철회할 수 있도록, 인도와의 걸프국가 관계를 개선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2: 예상치 못한 반전(Unexpected twists)

2.1 : 이란과 걸프국가들 간의 적대 전쟁으로의 악화, 이스라엘을 포함해서 전 지역을 집어삼킬 수 있다.

2.2 : 반대 방향으로 이동 :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긴장완화와 밴드왜건(bandwagon) 완화 움직임. 이스라엘을 홀로 남겨두고 이란과 대치하게 된다.

2.3 : 러시아는 시리아의 이란 목표물에 대한 이스라엘의 행동 자유에 적극 반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4 : 미국은 이란과 새로운 핵 협정을 체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자국에 매우 중요한 이란에 대한 많은 요구를 포기했다.

2.5 : 하메네이 사망, 이란에서 후계 투쟁에 이어 시민항쟁과 쇠퇴로 이어진다. 헤즈볼라를 포함한 이 지역의 혁명적인 대리전에 대한 이란의 지지를 받고 있다.

2.6 : 요르단이 이스라엘과의 에너지 거래나 심지어 이스라엘과의 평화 조약을 중단하는 지점에서, 이스라엘과 요르단 관계는 암만이 터키와 카타르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 미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급강하한다.

2.7 : 아라비아의 성지 메카의 지배계급인 크라이슈 족의 한 가계인 하심가 군주(Hashemite monarchy)는 요르단에서 권력을 잃는다.

2.8 : 이집트 지도부에 균열이 생기고, 반체제 인사들의 분노에 찬 반대와 함께 무슬림 형제단(Muslim Brotherhood)을 부활시킨다.

2.9 : 압바스 수반 사망 또는 사임 후 요르단 강 서안 내전, 하마스로 이어지며 인계받는다.

2.10 :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함께 장기적인 "이해(understandings)"에 도달하려는 시도가 실패하여 하마스가 불붙게 된다.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포위작전"을 중단시키기 위해 이스라엘과의 주요 대립한다.

2.11: 터키 와 이집트, 터키 혹은 이집트는 핵무기 경쟁에 참가한다.

2.12 :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지원을 줄이려는 계획을 포함한 미국 정치에서 급진좌파의 부상.

2.13 : 이슬람국가(IS, Islamic State)나 다른 이슬람 단체에 의한 미국이나 유럽에서의 성공적인 대규모 테러 발생 가능. 세계 정치 역학을 바꾸고 중동에 서구의 새로운 개입을 초래하다.

2.14 : 카슈미르나 한국과 같은 세계 다른 곳의 핵 분쟁은 이스라엘을 위한 모든 것을 수반하며, 비확산을 외교 담론의 최전선에 서게 할 것이다.

* 이스라엘에 대한 시사점:

이스라엘의 전략적 환경을 규정하는 상당한 지역적, 세계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앞으로 닥칠 도전에 직면할 국가적 결속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스라엘은 또한 군사 대비태세를 개선해야 하며, 특히 적지에서 결정적인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지상군의 준비태세를 개선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적에 대한 최대의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주요 외교적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1차적 외교 동맹, 특히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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