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엔 대사에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 지명
트럼프, 유엔 대사에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 지명
  • 외신팀
  • 승인 2018.12.07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외교경험 부족이 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논란 일 듯
헤더 노어를 유엔 대사로의 지명은 올해 안에 사임하기로 한 니키 헤일리(Nikki Haley) 대사 후임으로 그동안 검토되어 왔다.
헤더 노어를 유엔 대사로의 지명은 올해 안에 사임하기로 한 니키 헤일리(Nikki Haley) 대사 후임으로 그동안 검토되어 왔다.

미국 언론들은 6(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헤더 노어트(Heather Nauert) 국무부 대변인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7일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헤더 노어를 유엔 대사로의 지명은 올해 안에 사임하기로 한 니키 헤일리(Nikki Haley) 대사 후임으로 그동안 검토되어 왔다.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보수 성향이자 현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좋아하는 폭스 뉴스(Fox TV) 캐스터를 거쳐 20174월에 국무부 대변인으로 취임했다. 일부에서는 노어트 대변인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지만 외교경험이 매우 부족하다.

유엔 주재 미국 대사에 대한 인사는 의회의 인준이 필요하며, 야당 미주당 측에서는 인사 청문회에서 외교 경험 부족 등을 따져 물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