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도살한 피 묻은 손, 브룩스 손보다 높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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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도살한 피 묻은 손, 브룩스 손보다 높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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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매우 다급해서 문재인을 바지로 이용해 마지막 수라도 써볼까 해서 온 흡혈귀

▲ 사진출처(연합뉴스tv) ⓒ뉴스타운

폐막식에서 문재인은 우리의 안보를 지켜주고 있는 브룩스 연합사령관을 후순위로 제쳐놓고 먼저 국군도살자의 피 묻은 손부터 먼저 잡았다,

그 인간은 매우 다급해서 문재인을 바지로 이용해 마지막 수라도 써볼까 해서 온 흡혈귀다. 문재인은 골수간첩 신영복을 교주로 모시는 인간이요 북을 무조건 추종하는 빨갱이다. 그의 정체는 오늘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의 평생목표는 주한미군철수, 국보법철폐, 연방제통일이다. 

야당, 천안함유족들, 애국국민들의 반발과 저지를 피해 대남공작의 수장 일행을 군사도로를 통해 숨겨서 침투시켰다. 적을 도운 것이다.

김영철은 물론 그를 따라온 공작기술자들은 군사도로를 타고 오면서  대전차방어 시스템을 포함한 우리의 방어시설을 다 관찰했을 것이고 지형의 특징들을 잘 관찰했을 것이다. 오늘의 이 행위는 여적행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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