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은 문재인을 대통령이라 부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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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은 문재인을 대통령이라 부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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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오늘 청와대에서 물러나야 하는 열가지 이유!

▲ ⓒ뉴스타운

지금 우리는 문재인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는다. 아니 그를 “대통령”이라 부를 수 없다. 문재인을 대통령이라 부를 수 없는 이유가 산더미같지만 대표적으로 몇 가지만 소개한다.

첫째 지난해 5월에 있었던 19대 대선은 대선이 아니었다. 박근혜대통령은 문재인, 김대중, 노무현 후예와 추종자들이 헌재, 언론, 민노총. 촛불난동꾼들을 동원해 벌인 간악하고 추악한 폭도만행에 의해 탄핵됐다. - 물론 탐욕, 배신, 기회주의 정치꾼인 김영삼 졸개들, 이명박일당들이 지들 죽을 줄도 모르고 민주팔이들과 야합해 대통령 탄핵에 협조한 것은 사실이다,

그리하여 지금 YS졸개, MB와 그 일당들이 톡톡히 죗값을 치루고 있다. - 다시 말해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정권찬탈민중쿠테타로서 지난 19대 대선은 이러한 위헌적, 반민주적, 반인륜적 쿠테타를 선거에 의해 합법화시켰던 추악한 국민기망극이었으니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다.

둘째 문재인은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김여정, 김영남을 맞아들여 대환영하고 급기야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매설 등을 직접 주도한 김영철을 남한땅에 불러 들였다. 문재인 졸개들은 “김영철이 도발한 직접 증거가 없다”고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즉 김영철에게 책임을 지우려면 북에가서 증거를 찾아 오라는 뜻인데, 애들 말장난하는가?

그 흉악한 도발이 대남전략총책의 소행이 아니고 누구 짓이란 말인가? 문재인일당이 김여정 등을 환영하며 희희락락하고 김영철을 맞아들이는 것은 천안함 46순국용사를 비롯해 순국선열, 영령들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을 안겨준 것이며 그 유가족들을 격분하게 만든 망나니짓거리, 국민자존심을 짓밟는 망동이다. 따라서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일 수 없다.

셋째 문재인 고향이 부산이지만 그의 누이 등 친척들이 상당수 북한에 생존해 있다니 문재인 가족들은 사실상 김정은 깡패세력에게 인질로 잡혀 있는 셈이다. 이러한 문재인이 국군통수권을 쥐었으니 대한민국안보가 풍전등화다.

또한 지금 청와대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임종석을 비롯한 인사들이 과거 김일성 부자를 신봉했던 주사파 출신, 국가를 폭력으로 전복시키려했던 운동권 출신, 사회주의 이념에 심취한 좌파인사, 종북,친북세력인 귀족노조(전교조, 민노총, 공노련 등)를 옹호하거나 그들을 지지했던 인사 등이다. 이런 인물들이 공개전향도 하지 않은 채 지금 문재인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해 대한민국체제를 능멸하고 있다. 문재인은 위험인물이다.

넷째 문재인은 한미동맹의 심각한 균열을 만드는 본령이다. 트럼프와 펜스, 이방카 앞에서는 달콤한 립서비스로 巧言令色하는 반면 문재인 외교특보인 문정은은 미국에 체류하면서 계속 미국민을 감정상하게 하고 북한을 두둔, 한미동맹을 조롱하고 있으니. 이런 이중 플레이는 문재인과 문정인의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보인다.

또한 문재인은 미국의 통상압력에 당당하라고 하면서 중국의 사드보복에는 말 한 마디 못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을 있게 해준 미국은혜를 져버리는 문재인은 중국사대주의 세력인 더민당 의원들을 몰고 중국에 가서 한반도省지기를 맡겨달라고 시진핑에게 간청하려는가? 문재인의 측근, 동무들은 반미, 대중사대주의 요시찰인물이다. 이런 문재인을 어찌 대한민국 국권과 헌법을 수호할 대통령이라 부를 수 있는가?

다섯째 문재인식 표퓰리즘경제이념이 나라살림을 파탄내고 있으니 그는 대통령이 아니다. 일자리 만드는 대기업과 자본을 적대시하고, 청년일자리를 만든다며 공무원을 증원하고, 최저임금이 문제가 되니 그 차액을 정부에서 지원해 주고, 생산적 일자리가 아니고 푼돈 퍼주기식 일자리나 만들고, 강남부동산값 잡는다지만 문재인 졸개 60%이상이 강남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고, 일자리없애는 귀족노조와 편먹고, 미국에는 당당하게 중국에는 비굴하게 통상외교를 하여 글로벌 경제구조를 붕괴시키고 있다. 국가경제를 거덜내고 있는 자는 대통령이 아니다.

여섯째 민주팔이 문재인의 위선적 인간성과 그 졸개들의 새빨간 대국민사기성이 보인다. 문재인 일당은 탄핵정국이래 2년여간 박근혜대통령과 그 측근, 대기업에 “국정농단죄”, 반대세력에게는 “적폐”의 굴레를 씌웠다. 이들은 헌재, 법원, 검찰, 언론, 경찰, 시민단체를 총 동원해 헌법과 법률에도 없는 죄를 만들어 박근혜대통령에 대해 압살적 정치보복을 하고 MB에게 화살을 겨누고 있다.

즉 보수를 불태우겠다는 민주팔이들의 공언이 그대로 실행되고 있다. 문재인과 그 졸개들은 “국정농단, 적폐청산은 검찰이 인지수사하고 법원이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고 한다. 이는 봉하마을 까마귀도 웃을 말이다. 그리고 문재인은 연두기자회견에서 “언론자유”를 공언했다. 그런데 대다수 방송들의 행태는 마치 더불어민주당 홍보영상, 심할 때는 평양방송을 중계하듯 한다. 따라서 문재인은 자유,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대통령 자격이 없다.

일곱째 소위 민주화세력들은 시체에 기생하는 패거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자칭 민주화세력들이 시체를 가지고 정치놀음을 한 주요사건들을 보면 제주4.3사건, 노근리 사건, 보도연맹사건, 4.19폭도, 5.18광주반란사건, 박종철사건, 이한열사건, 미군장갑차 교통사고, 노무현 자살, 세월호(수학여행중선박전복)사고, 백남기 죽음 등등 무수히 많다.

이 정치세력들은 이런 주검과 그 사건에다 온갖 이유와 구호를 갖다 붙이고 국민들을 자극, 선동해 권력쟁취의 수단으로 삼아 왔다. 이 추악한 시체팔이 행태의 대표적 수혜자인 문재인은 대통령일 수 없다.

여덟째 광주출신 서지현검사가 상급검사로부터 성추문을 당했다는 폭로(검찰 손보기?)로 시작된 미투운동이 좌파인사들의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 폭로의 서막이 되었다. 좌파문학인 고은(노벨상후보?)을 비롯해 극단대표, 연출가, 좌파영화감독, 배우 등이 상당수 연루됐고, 더불어민주당도 미투대상이 됐다.

그런데 밝혀진 것이 전부일까? 문재인 일당이 블랙리스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측근들에게 보복의 칼을 들이 댔는데 이제 그 블랙리스트를 성리스트로 바꿔야 할 판이다. 문재인의 핵심지지층인 좌파문화인들이 성조폭집단이 됐고 문재인의 소속정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성폭행당이 될 위기에 처했는데 이를 문재인이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된다.

아홉째 문재인은 정부, 국민, 정책을 딜레마에 빠지게 할 인물이니 대통령 자격이 없다. 문재인은 사드추가배치에 대해 하루빨리 국민들에게 밝히고 중국에게 통보해야 한다. 문재인이 국민안전을 위해 원전을 폐쇄한다면 우리원전을 수입한 외국에게 보상해 줘야 한다.

문재인은 향후 모든(교통, 해난, 화재 등) 사고피해자에게 세월호에 준하는 정부보상을 해 줘야 한다. 기재부가 가상화폐도박를 막겠다고 하자 문재인지지층이 청원을 넣고 청와대가 물러섰다. 문재인과 그 졸개들은 가상화폐도박(표를 의식해)을 양성화하겠다는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 문재인은 동성애에 대한 찬반입장을 분명히 하여야 한다.(대선때 동성애자 집단반발에 횡설수설)

열번째 천만번 양보해 문재인이 청와대에 입주한 것이 “성공한 촛불혁명”이라 하더라도 19대 대선은 탄핵에 따른 대통령보궐선거다. 따라서 보궐선거에 의해 당선된 자는 궐위자의 임기에만 그 직을 유지하면 된다. 그러니 문재인의 임기는 오늘(2018년 2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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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2018-03-31 21:33:48
문재인이 대통령인가요?? 우리나라는 트럼프 대통령님이 밖에 없는데요..

옳은말 2018-02-26 07:13:32
박진하 기자님의 설명에 속이 까쓰활명수 마신것처럼 시원하게 트입니다. 오늘로 엉터리 임기 끝마친 저 역적놈 얼굴 안보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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