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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북한 핵 실험장 서쪽 갱도 굴착 활발앞으로 핵 실험 장으로 이용 추정
김상욱 대기자  |  mobac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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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3:41:05
   
▲ 서쪽 갱도의 입구 근처에 채광용 광차 약 9대가 확인됐으며, 굴착작업에서 나오는 토사를 버리고 있고 쌓여진 토사 꼭대기로 레일을 설치해 계속 산(spoil pile)의 크기가 커지고 있다. ⓒ뉴스타운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의 북한 분석 웹사이트인 38노스는 11일(현지시각) 지난해 12월 28일 촬영된 상업위상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동북부 풍계리 핵 실험장 서쪽 갱도에서 굴착 작업이 활발해 지고 있다고 밝혔다.

38노스는 “서쪽 갱도가 미래의 핵 실험장으로 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제 5차 핵 실험을 단행했던 북쪽 갱도는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 잠겨있는 상태로 물만 밖으로 흘러나오는 상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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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에 따르면, 서쪽 갱도의 입구 근처에 채광용 광차 약 9대가 확인됐으며, 굴착작업에서 나오는 토사를 버리고 있고 쌓여진 토사 꼭대기로 레일을 설치해 계속 산(spoil pile)의 크기가 커지고 있다.

또 핵 실험장의 남쪽에 있는 지원시설의 안뜰에서 약 100~120명의 인원이 7개 조로 나뉘어 대열을 짓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이 시설에서 사람의 그림자가 확인되는 경우가 드문데 다수의 인원이 모여들고 있는 목적이 무엇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38노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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