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표 사업과 정책, 전국이 주목하는 이유
전주표 사업과 정책, 전국이 주목하는 이유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7.12.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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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국내·외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사업과 정책 우수성 인정 받아

- 이달 들어서만 주거복지정책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녹색도시 우수사례 장관상 등 수상
- 전국 75개 시 중 도시경쟁력 1위 선정·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 대통령상 수상 등 성과 ‘풍성’

전주시가 올 한해 국내외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면서 사업과 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시는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써온 결과, 올 한해 각종 정부 평가에서 최고영예인 대통령상 2회를 포함한 30여개의 의미 있는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주시민들과 공직사회가 마음을 모아 이뤄낸 결과물이다.

특히, 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복지정책 평가와 지속가능발전대상에서 각각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주거복지 안정망 일등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로 평가됐다.

먼저, 대통령상의 경우, 지난 4일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2017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국내 지자체 중 주거복지정책을 가장 잘 추진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안정망 일등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또 올해 환경부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2017년 제19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에서 ‘시민이 만드는 미래, 에너지디자인 3040’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만든 에너지정책을 발표해 대통령상(대상)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의 경우, 시는 국내 유일의 족보 있는 서체인 전주완판본체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개발하는 등 한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열린 ‘제571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장관상의 경우, 시는 지난 4월 2016년도 정부3.0 평가에서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대한민국 국토경관 디자인대전에서는 녹색예술거리 나눔 숲(전북대 신정문~구정문)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서는 미래먹거리인 드론산업과 탄소소재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를 개발하고 최첨단 레저스포츠산업으로 보급·육성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산림청 주관 ‘2017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는 전주역 앞 첫마중길과 호동골 자연생태체험학습원으로 최우수 기관(1등)으로 선정돼 농립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시는 이외에도 △여성가족부 2017 아동·여성 지역연대 운영부문 평가 △국토교통부 2017 대중교통 시책평가 △행정자치부 2017년도 자전거 이용활성화 우수 지자체 △보건복지부 2017년 보육정책평가 등 다수의 정부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국 75개 시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도시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평가됐다. 당시, 행정안전부는 전주시를 최우수상으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주민의 삶의 질 조건과 문화기반시설 향유수준이 타 지자체에 비해 우위에 있다”고도 했다.

전주시의 정책은 올해 세계에서도 주목 받았다. 시는 지난 8월 첫마중길 조성사업 우수사례로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 아시아 인간주거환경협회, 아시아경관디자인학회, 후쿠오카 아시아도시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도시경관분야 최고의 국제상인 ‘2017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영화표현의 자유를 보장한 전주국제영화제는 세계적인 영화비평매체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25개 영화제’에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 시는 올해 △국회 2017 빗물자원화 최우수기관 선정 △행정자치부 2016 옥외광고업무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17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메니페스토 우수사례 경긴대회 최우수상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의 2017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부문 최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실적을 거뒀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민선 6기 핵심가치인 사람·생태·문화를 토대로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전주를 사람들이 정말로 가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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