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병은 대부분이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마음은 정신적, 육체적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스스로 치유할 능력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때면 벌써 어두움은 자신도 모르게 들어와 있으며, 들어온 어두움을 깨닫지 못하면 또 다른 어두움들을 불러와 결국 미안함과 두려움과 죄책감으로 자신을 병들게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자신 안에 어두움이 내재해 있기 때문이며, 그 상처로 인해 미워하고, 분노하고, 증오하고, 싸움을 하며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이렇게 사람의 병은 마음의 상처에서부터 시작하며, 이 상처가 마음에 어두움(악)을 불러와 악행을 자행하게 하며 결국 병이 되고 죄가 되게 합니다.

또 사람은 음식을 탐하면 비만해지고 각종 성인병이 생기며, 무질서에서 정신적 병이 옵니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중요하므로, 마음의 발견을 통하여 스스로 변화하여야하며 변화된 마음만이 고요와 평온을 유지할 수 있으며, 건강하고 장수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질병을 치유하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합니다. 마음으로부터 창조주께 모든 잘못을 반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받은 마음으로 자신을 용서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잘못도 용서해야 기쁨과 평화가 오고 심신이 깨끗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깨끗한 마음으로 진정한 육체적, 정신적 병을 치유해 봅시다.

깨끗한 마음에 선(빛)으로 질서와 조화(정신적 노동을 하는 사람은 적절한 운동으로, 육체적 노동을 하는 사람은 정신적 수양으로)를 이루면 다음의 병들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며 많은 치병 사례도 있습니다.

그 사례로 스트레스, 비만, 신경성 질환, 정신적 병, 영적장애, 불면증, 무기력증, 우울증, 화병, 두통, 요통, 산후통, 습관성 유산, 불임증(몸이 냉한 분), 오십견, 고혈압, 기미, 여드름, 생리통, 성인병, 노이로제, 피부병, 이뇨기 질환, 정력부족, 어깨 결림, 골다공증, 불안초조 등이 있으며, 특히 병에 약이 없다고 하거나 현대 의학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과 불치 난치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