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발견(자기 발견)
마음의 발견(자기 발견)
  • 손상윤 회장
  • 승인 2006.05.25 22:31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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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건강과 행복, 평화와 자유를 찾읍시다

 
   
     
 

우리들의 마음은 질서보다는 혼돈에 더욱 익숙해져 있으며 이 혼돈 속에서 죽음을 볼 수 있었으며, 또 미래도 보았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모든 죄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스스로 죄를 뉘우치며 반성하기도 합니다.

이제 이 선과 악의 혼돈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 개인의 마음의 발견을 시작합시다. 그리고 어두운 죄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 건강과 행복, 평화와 자유를 다시 찾읍시다.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선(빛/양)과 악(어두움/음) 두마음(흑심과 양심)이 갈등하며 살아갑니다. 이 마음속에는 구체적으로 욕심, 분노, 증오, 미움, 질투, 시새움, 허세, 싸움, 부정, 음행, 방탕, 분열, 모략, 짜증, 거짓말 등의 악(어두움/음)이 있으며, 반면에 창조주의 마음을 닮은 사랑, 평화, 기쁨, 친절, 착함, 온유, 신용, 인내, 절제, 봉사 등의 선(빛/양)이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욕심, 분노, 증오, 미움, 질투, 시새움, 허세, 싸움, 부정, 음행, 방탕, 분열, 모략, 짜증, 거짓말 등을 쉽게 표출하여 마음의 죄를 지으면서도 두려움과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이런 것은 단지 타고난 천성이라며 그냥 무시해 버립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깨닫지 못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모든 죄의 근원이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의 어두움으로부터 나오는 욕심은 만족할 줄 모르는 탐욕을 부르고, 분노와 증오는 폭력과 살인을 부르며 점점 더 무서운 행위적 죄를 낳게 하여, 결국 자신을 파멸시키고 몸을 병들게 하여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범죄행위로 처벌받고 반성하고 뉘우치지 않으면 죽어서도 또 벌을 받게 됩니다.

이 무서운 악(어두움/음)의 마음을 벗겨내면, 자신 안에 있는 빛(선/양)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 마음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많은 것을 알면서도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을 모르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이제 당당한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진정한 자신의 본 마음을 찾아봅시다.

이 마음의 발견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자신을 준비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함(지금의 자신은 죽었다고 생각함), 죽음(생과 사)에 대한 묵상, 삶의 목적에 대한 묵상, 철저한 자기반성(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욕심을 버림(가장 집착하는 것부터 한가지씩), 마음의 문을 열고 창조주께로 의지함, 자신 안에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함, 악(어두움)한 마음을 몰아냄(발견하면 구역질을 하고 나간다), 선(빛)한 마음으로 가득 채움(몸이 가벼워지며 이 순간 병이 나을 수도 있다), 이렇게 발견한 자신의 선한 마음으로 선행을 하여 덕을 쌓으면 창조주로부터 많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좀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몸과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함(지금의 자신은 죽었다고 생각함), 몸과 마음이 텅 비었다고 상상하며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습니다(명상 음악과 함께 하면 더욱 좋습니다).

둘째, 죽음(생과 사)에 대한 묵상을 합니다.
왜? 태어나고, 왜? 죽어야 하는가와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묵상합니다.

셋째, 삶의 목적에 대한 묵상을 합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아 왔는가를 깊이 묵상하며, 현재 마음의 깨달음 정도를 보고 반성하며 진정한 삶의 목적을 묵상합니다.

넷째, 철저한 자기반성(태어나서 지금까지)을 합니다. 구체적으로 합니다.
먼저 자신의 직업과 직위와 가족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흙으로 된 아주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마음의 선과 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묵상하며, 반성의 기준을 정하고, 태어나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초등학교시절, 중학교시절, 고등학교시절, 대학시절, 군대시절, 직장 생활, 결혼생활, 지금 이 순간까지 등 구체적으로 나누어서 마음으로부터 반성하며, 창조주께 속죄의 용서를 청하며, 다시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때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반성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자신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

1) 올바른 도리(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 길)를 깨달았는가?

2) 도리에 어긋나는 말을 하지는 않았는가(경망하지 않았는가)?

3) 행실을 바르게 하였는가(몸과 말과 행위로 죄 짓지 않았는가)?

4) 생각이나 언행으로 악행을 짓지 않았는가(마음의 죄)?

5) 사념을 떨쳐버리고 항상 올바른 길을 생각했는가?

6) 올바르게 마음을 한곳에 머물고 안정하였는가?

7) 진리를 추구하고 고찰하였는가(지혜를 향상시키는 일)?

8) 온 마음을 다하여 악(어두움)을 몰아내고 선(빛)을 크게 하였는가?

위 항목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비추어 반성합니다.

다섯째, 욕심을 버립니다(가장 집착하는 것부터 한가지씩 버림).
지금 이 시각 자신에게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부터 한가지씩 버립니다. 자신을 포기합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나면 지금까지의 혼돈과 고통이 모두 욕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몸과 마음이 평온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섯째, 마음의 문을 열고 창조주께로 의지합니다.(성령/기를 받음)
자신의 나약함을 알고 절대자께 의지합니다. 그러면 마음에는 평화와 자유가 오며 또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곱째, 자신 안에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합니다.
자기가 알고 있던 자신 말고 마음속의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신비가 체험됩니다. 이 자신은 빛의 모습입니다.

여덟째, 악(어두움)한 마음을 몰아냅니다.
이제 어두움인 욕심, 분노, 증오, 미움, 질투, 시새움, 허세, 싸움, 부정, 음행, 방탕, 분열, 모략, 짜증, 거짓말 등을 하나씩 마음에서 내보내 봅시다. 이 어두움은 나가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트림이나 구역질의 형태로 나가게 됩니다.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은 가벼워지며(성령/기), 이 순간 자신의 병이 치유되기도 합니다.

아홉째, 선(빛)한 마음으로 가득 채웁니다.
악(어두움)을 다 비워내면 다시는 못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나갔던 어둠이 청소가 잘 되어 있으니 친구까지 데리고 들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와 정의의 선(빛)한 마음을 가득 채우면 어두움이 들어올 수 없고, 자신의 선한 마음으로 선행을 하여 덕을 쌓으면 도(道)을 깨우치는 것이며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선과 악은 수시로 우리 마음에 들어 왔다 나갔다 합니다. 항상 올바른 마음을 갖지 않으면 발견하고 깨달은 것이 더 큰 죄가 됩니다. 그러므로 매일 30분 정도 명상을 통하여 오늘 하루를 반성하고 내일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명상 시 몸과 마음은 우주와 자연과 일치시키며 우주 속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냥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는 대로 움직여 주면됩니다(명상음악과 함께).

사람은 몸과 마음을 항상 올바르게 해야 성장하고 발달하며, 작은 잘못도 고치지 않으면 오관 육근에 의해 집착하고 죄를 짓게 됩니다.

오관(五官 : 다섯 가지 감각기간)은 눈(시각), 귀(청각), 코(후각), 혀(미각), 피부(촉각) 이며 육체를 통해 받아들이는 느낌을 말합니다.

육근(六根 : 인식작용을 일으키는 여섯 기관)은 안근(눈), 이근(귀), 비근(코), 설근(혀), 신근(몸), 의근(생각, 의지)이며 사물의 의의를 깨달아 일어나는 마음의 작용을 말합니다.

항상 현실에 만족하고, 오관 육근의 집착에서 벗어난 생활을 하며, 신의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며 영생의 길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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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글 2006-05-25 22:42:00
이런 좋은 글은 항상 가슴에 새겨 마음으로부터 실행만 하면 금상첨화인데 사람들은 잠시 잠간식 잊고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 문제.

홍정숙 2006-05-25 22:50:27
수련도 방법이 있었군요.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김도사 2006-05-25 22:55:55
손회장 도반인지는 알았지만..이렇게 구체적인 이론을 갖고 계실줄이야....

함께 이제는 명상도 하고 해야 하는데...전처럼.


김인화 2006-05-25 23:21:45
내마음을 마음속의 거울로 생각해야만 가슴속이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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