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갈 길(완덕의 길)
개인이 갈 길(완덕의 길)
  • 손상윤 회장
  • 승인 2006.07.05 11:52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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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이라도 뱀이 마시면 독이 되고,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됩니다

 
   
     
 

우리는 각 개인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깨닫고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깊이 마음으로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의 존재가치와 소중함이 하나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다섯 손가락을 비유하여 이야기 할까 합니다.

하루는 다섯 손가락이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싸우며 자기주장을 내세우고 있었습니다.

엄지는 항상 최고와 넘버원을 나타낼 때 엄지손가락을 세워서 표시하므로 자기가 말 그대로 최고라고 이야기 했으며, 검지는 자신이 어떤 사물이나 누구를 가르치고 지적할 때 검지손가락으로 지시하므로 자신이 선생이며 최고라고 이야기 했으며, 중지는 다섯 손가락 중에 자신이 가장 키가 크고 덩치가 크므로 최고라고 이야기 했으며, 약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결혼반지와 약을 저을 때 자신을 통해서 하니 자신이 제일 소중하고 값지므로 최고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다들 손에 있어서는 자신들이 최고라 주장 할만 했습니다. 그런데 새끼손가락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정말 초라해 졌습니다. 약속을 할 때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려니까 엄지가 가만있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요즈음은 새끼손가락으로 약속을 하고도 약속을 어기는 사람들이 많아 다시 엄지로 도장을 찍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끼손가락은 그 어느 손가락과 비교해도 자신과는 비교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묵상을 하고 있는데 마음속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이므로 너희들 모두 잘났지만 아무리 보잘 것 없고 작은 나지만 내가 없으면 우리 모두의 손은 병신이라고 말입니다.

새끼손가락이 이렇게 말하자 모두들 자신의 어리석음을 반성하고 모두 함께 힘을 합하여 지금까지 서로 사랑하며 한마음으로 한 몸을 이루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사람은 대우주 속에서도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태어날 때는 그 소명과 역할이 있습니다. 자신을 깨우치고 미래를 향하여 노력하며, 깨달은 마음으로 사람에게 봉사하며 희생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덕행입니다.

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고 항상 최선을 다하며, 남에게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먼저 남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정에 충실하며, 부모에게(친가, 처가), 아내에게, 남편에게, 형제자매에게, 자식에게 먼저 사랑하고 봉사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이웃과 사회와 나라와 세계 인류를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하여야 합니다. 또 새로운 세상을 대비해 자기 개발과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새로운 세상에서 누릴 행복과 좋은 것들을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파악하고 모든 일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돈을 벌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모든 것이 성공합니다. 그리고 작고 보잘 것 없고 다른 사람이 하기 싫은 일을 우선으로 합시다.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위해 대우주와 자연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야 합니다. 같은 물이라도 뱀이 마시면 독이 되고,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됩니다. 사람의 마음도 선과 악에 따라 그 열매를 맺기 때문에 독을 생산할 수도, 우유를 생산할 수도 있으므로 우리들의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항상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의 잘못은 없는지 성찰하고 반성하며, 겸손과 미덕으로 법보다는 마음의 선(빛)에 따라 행동하며 윤리와 도덕을 지키고 실천해, 우주의 행성들과 같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현실과 자신의 위치에서 중심을 잃지 말고 항상 꿋꿋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결과는 이 우주만물의 절대자 창조주의 의지에 맡기면 됩니다.

이렇게 자신을 마음을 닦고 실천하여 완덕(完德)의 길로 나아갑시다.

 
   
  ▲ 마음의 발견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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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2006-07-05 12:27:08
마음? 마음? 마음! 손가락보다 더 중요한 다섯가지 평범한 진리 열길 물속과 한 길 마음속 그곳에 답이 있다네...

제니 2006-08-18 18:30:16
참 내공깊은 심오한 글이네여~손가락의 비유처럼 각자의 쓰임새가 뚜렷하니 자신만이 최고라는 교만을 버려야 겠씀니다..

동지 2006-11-16 01:32:33
손상윤 회장이 지만원 박사를 존경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구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시스템21 의 정신도 여기에 있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요즈음 많이 힘이 드신줄 압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양심가 2006-11-16 10:16:08
그려 말로하는 행동보다 마음으로 하는 행동이 아름다운 법이여, 모두가 수구초심으로 돌아가 마음 발견하는 하루가되어 좋은 일만 있기를 두 손모아 기도 합시다.

허은경 2006-11-29 13:01:44
책을 내셨군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화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 저는 503동 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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