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 왕치산 포함 5명 퇴진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 왕치산 포함 5명 퇴진
  • 외신팀
  • 승인 2017.10.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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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 정치국 상무위원 ‘68세 정년’ 관례 깨지 못해

▲ 세계인의 관심을 모았던 것은 시진핑 주석의 맹우인 왕치산의 유임 여부였다. 만일 왕치산이 68세 이상이명 관례적으로 정치국 상무위원에서 퇴임하는 것이었지만, 관례를 깨고 유임했을 경우, 시진핑 주석의 3기까지 바라볼 수 있었던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뉴스타운

지난 18일 개막된 중국 공산당 제 19차 전국 대표대회가 24일 폐막되면서 공산당 최고 지도부를 구성하는 당 정치국 상무위원 7명 가운데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를 제외한 시진핑 주석의 친구 중의 친구라는 왕치산(69)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등 5명이 이날 공식 퇴진했다.

이날 퇴진이 확정된 정치국 상무위원 가운데 당 대회에서 선출된 새로운 중앙위원 명단에 이름이 없었다.

세계인의 관심을 모았던 것은 시진핑 주석의 맹우인 왕치산의 유임 여부였다. 만일 왕치산이 68세 이상이명 관례적으로 정치국 상무위원에서 퇴임하는 것이었지만, 관례를 깨고 유임했을 경우, 시진핑 주석의 3기까지 바라볼 수 있었던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그러나 ‘68세 정년’을 깨는 일이 반대 의견에 부닥쳐 시 주석은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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