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5일부터 7일까지 SETEC에서 열리는 코리아스타일위크 컬렉션에서 양희득, 박윤희, 하상백 디자이너들뿐만 아니라 모든 패션쇼 총 연출을 맡아 엔에프엠 프로모션의 대표이자 아시아 최고의 패션쇼 연출가 공지우 감독이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최고 스타일축제인 ‘코리아스타일위크 컬렉션’은 전시 기간 내 매일 런웨이가 진행되며, 부스에 들어온 모든 브랜드들에게 독립쇼와 갈라쇼를 무료로 지원해준다. 또, 패션, 뷰티기업 및 스타일관련 기업들이 한데 모인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축제형태의 전시가 될 것이다.
공지우 감독이 운영 중인 ‘NFM프로모션’은 광고대행 및 홍보대행 그리고 패션기업들의 글로벌해외진출의 조력자 역할도 하고 있으며 현재 아카데미를 통해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지우 감독은 패션모델 및 광고모델 3,000여명을 배출, 서울패션위크, 부산프레타포르테, 대전컬렉션,대구패션페어, 강남패션페스티벌 등 국내외 수 많은 패션쇼를 총 감독을 맡아왔다.
이번에 총 연출을 맡은 코리아스타일위크 컬렉션에서는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패션쇼 연출이 준비되어있으며 매년 코리아스타일위크 컬렉션 런웨이 총 연출에 이어 이번에도 맡게 되어 패션쇼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B2B와 B2C가 결합된 이번 코리아스타일위크 컬렉션은 패션쇼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왔으며, 공지우 감독의 기획과 연출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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