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스타일위크 컬렉션 무대로 멋진 런웨이를 장식할 신일 모델 유승훈은 2016는 하반기에 더욱 기대되는 모델로 선정되었다.
NFM 뉴페이스모델 모델학원 출신으로 처음 모델계에 입문한 유승훈은 시작과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높이고 있다.
2015년 패션코드 YTY 패션쇼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던 유승훈은 이후, 2016년 서울패션위크 박윤희 디자이너의 브랜드 ‘그리디어스’ 패션쇼와 2016년 패션코드 YTY 패션쇼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델활동을 하고 있다.
데뷔경력 1년도 안되는 신인모델이지만 이미 모바일 SNS를 통해 많은 팬 층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의 소통으로 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코리아스타일위크 컬렉션을 통해 다시 한번 패션모델로 더 큰 도약을 할 모델 유승훈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팬들과 대중들에게 더 멋진 모습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NFM뉴페이스모델 모델학원의 원장이자 패션쇼 연출가 공지우 감독은 “ 유승훈은 상환 판단력이 빠르고 센스가 있어 다양한 컨셉과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모델” 이라고 밝혔다.
아직은 카메라와 무대가 떨리고 무섭다는 유승훈은 무대 위의 모습과는 다른 20대 초반의 순수한신인 모델로서의 풋풋함이 가득하다.앞으로가 모습이 더욱 더 기대되는 신인 모델 유승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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