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전공한 캘리킴은 2015년도 해외에서 더 인기가 많은 디자이너인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 패션쇼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고 그 외에도 패션코드 컬렉션 YTY 런칭쇼의 무대와 특히 더 K-페스티벌 한복쇼에서는 자신의 특기인 무용을 선보이기도 했다.
무용 전공자이면서 패션쇼 모델인 그녀는 타고난 몸의 감각을 가지고 있다. 패션쇼 모델에게 필요한 균형감과 유연성, 리듬감을 겸비하고 카메라 앞에서의 표현력 또한 좋아서 최근에는 패션브랜드의 전속 모델이 되어 광고모델로도 활동도 하고 있다.
다음은 모델 배수현이다. 2015년도에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모델과를 들어가 올해 활발한 활동이 기대가 된다.
훤칠한 키와 잘 빠진 몸 그리고 큰 눈을 가지고 있고 조금은 이국적인 마스크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연기력도 뛰어나서 지금은 모델 활동과 연기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작년 9월에 더 K-페스티벌 오프닝으로 열린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 패션쇼를 통해 데뷔하고 패션코드 YTY 런칭쇼에서도 활동을 했다.
마지막으로 20대 초반에 모델에 용감히 도전해서 자신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는 모델 유승훈이다. 좀더 어려서 모델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도전을 하지 못하고 다른 많은 경험을 해오던 중 용기를 내서 자신의 꿈에 대한 도전을 시작한 그는 드디어 모델로서의 첫발을 내 딛기 시작했다.
패션코트 YTY런칭쇼의 무대에 서게 되는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주위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을 했다. 올해가 그에게는 날개를 날고 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들은 패션쇼 연출가로 유명한 공지우 감독의 지도와 그의 회사인 NFM프로모션의 소속 모델로 발탁이 되어 2016년 공지우 감독이 연출하는 패션쇼에 계속 서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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