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패션코드 무대에서 멋진 런웨이를 보여줬던 브랜드 YTY의 2016년 패션코드 패션쇼 모델 오디션이 열린다.
패션쇼 연출가 공지우 감독이 2015년에 이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는데,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년 패션코드 YTY패션쇼를 앞두고 모델 오디션을 진행한다. 이달 13일 오후 1시에 진행되는 이번 오디션은 NFM 압구정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NFM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서류 심사를 진행하며, 본 오디션(2월13일)에 참가할 실력자들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패션쇼 연출을 맡은 패션쇼 연출가 공지우 감독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대한민국의 남녀 패션모델들의 많은 지원을 하여 자신의 끼와 능력을 마음껏 표출하는 계기가 되고 또한 대한민국의 패션을 이끌 좋은 모델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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