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웹툰] 오컬트클럽 이칭....운? 미신? 초현실? 오컬트!
[추천웹툰] 오컬트클럽 이칭....운? 미신? 초현실? 오컬트!
  • 뉴스타운경제 이선영 연구원
  • 승인 2016.06.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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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컬트클럽 이칭, 피너툰 ⓒ뉴스타운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은 현상에 대해 탐구하고 그 원리를 이해하며 나아가 그것을 이용하려는 시도를 오컬트라고 한다.

언뜻보면 허무맹랑하고 난잡해보일 수 있으나, 오컬트에 종사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이론적이고 철학적인 배경을 충실하게 연구한다. 전통적인 오컬티즘의 목표는 영적으로 더 높은 경지에 다다르는 것, 자신을 보다 더 위대하게 하고 궁극에 다다르는 것이라 한다. 서구 신비주의 전통에 한정하자면 영지주의와도 관련성을 찾을 수 있다.

중세시대에는 오컬트의 뿌리가 되는 이교적인 풍습이 이단시되어 탄압받았고 특히 마술은 악마적인 것으로 여겨졌으므로 탄압받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초자연적인 것에 기대려는 대중적인 욕구와 더불어 수행을 통해 신에게 스스로 다가가고자 한 신비주의자들과 지식인들에 의해 명맥을 이어나갔다. 이후 르네상스 시대가 되면서 인문주의에 대한 부활, 이슬람 및 타 문화와의 접촉, 지식의 대중화 등을 통해 알음알음 전해지던 오컬트의 지식이 전파되기 시작했다. 이후 19세기 낭만주의 사조가 유럽에 유행하면서 신비주의는 화려하게 부활한다. 이성과 과학의 세기라 여겨지는 근대였지만 수많은 과학자들과 지식인, 문필가, 정치인들이 연금술, 강령술, 명상 등에 심취하기도 한 시대였다.

▲ 오컬트클럽 이칭, 피너툰 ⓒ뉴스타운

오컬트는 물질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적, 초자연적 현상이나 그에 대한 지식을 뜻한다. 역학, 도교, 요가, 탄트리즘, 샤머니즘, 카발라, 연금술 같은 종교나 학문부터 차크라, 점성술, 타로 카드, 별자리 운세, 룬문자, 귀신, 분신사바 같은 초자연적 현상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오컬트는 원시시대부터 과학 문명이 발달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믿고 사랑하고 있다. 과학 문명이 줄 수 없는 낭만과 신비함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오컬트에 대해 다룬 많은 콘텐츠들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 오컬트클럽 이칭, 피너툰 ⓒ뉴스타운

오컬트 클럽 '이칭'을 중심으로 딘과셰이 두 남자가 엮인다. 오컬트를 믿지 않지만 일 때문에 오컬트 클럽 '이칭'을 취재하게 된 딘에게 우연이라기엔 너무 절묘하고 기묘한 일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딘은 셰이와 계속해서 우연히 엮인다. 운? 미신? 초현실? 오컬트 클럽을 중심으로 엮여가는 딘과 셰이 두 남자의 기묘한 인연을 담은 웹툰 이칭은 피너툰에서 연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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