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 박근혜 대통령 비난 북한 삐라 추정 유인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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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 박근혜 대통령 비난 북한 삐라 추정 유인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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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물의 크기나 형태, 인쇄 기법으로 볼 때 북한의 삐라로 추정되고 있다

▲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 북한 삐라 추정 유인물 발견 ⓒ뉴스타운
▲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 북한 삐라 추정 유인물 발견 ⓒ뉴스타운

1일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수락산 부근에 위치한 한 아파트 내에 북한의 삐라로 보이는 유인물이 발견됐다.

이날 발견된 유인물은 1종류로 앞뒤로 "국민불행시대!"라는 문구로 박근혜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을 비난하는 박쥐 그림을 싣고 있다.

유인물의 크기나 형태, 인쇄 기법으로 볼 때 북한의 삐라로 추정되고 있다.

"흡혈박쥐 둥지 튼" "헬 한국"이라는 글 등이 인쇄된 유인물에는 제작자가 '구국회'임을 밝히고 있다.

또 유인물 반대쪽에는 한.미.일 대북 공조를 비난하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일본 아베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을 동물그림으로 비하 하며 "사대와 매국의 그네명수 '박그네'가 갈 곳!"이라는 글 등이 실려 있다.

최초 발견자 주부 이 모씨는 "아침에 마트에 볼일 보러 나가는 길에 어제 내린 눈위에 '삐라'가 젖지도 않은채 떨어진 것을 보고 지인인 애국신문 뉴스타운 신문사 기자에 알렸다"고 했다.

▲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 북한 삐라 추정 유인물 발견 ⓒ뉴스타운
▲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 북한 삐라 추정 유인물 발견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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