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부 등 5명의 고발 행위는 코미디의 극치
광주 신부 등 5명의 고발 행위는 코미디의 극치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5.10.22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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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의 공격 행위는 빨갱이들의 불쌍한 최후 발악이다

광주 5명의 신부가 고발한 사건의 본질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신부 5명(남재희, 김양래. 정형달, 안호석, 이영선)은 2015.8.31.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대표 지만원)을 상대로 고발을 했다. 같은 말 오마이뉴스가 전한 보도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오마이뉴스 보도>

"1987년 정평위가 개최한 5.18 사진전과 이어 만든 사진집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을 두고 '정평위 신부들과 북한이 주고 받으며 반복 발행한 사진첩'이라고 주장해 이번 고소를 불러일으켰다. 정평위를 향해선 '폭동을 촉발시킨 빨갱이 집단'이라며 '반역의 앞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이날 정평위는 '사진집에 게재된 사진은 단 한 컷도 조작해 만든 것이 없으며, (사진집의) 사진은 독일의 <NDR>, 일본의 <NHK>, 영국 <BBC> 등에서 입수한 것'이라며 '지씨의 행태는 폭압적 군사독재 하에서 목숨을 걸고 5.18 진실을 알렸던 정평위 사제들에 대한 모욕이자, 당시 사진집 제작에 참여했던 신부들과 신도들에 대한 음해다'라고 강조했다." 

<고발인들의 고발자격 유무>

고발인들 중 4명은 신부이고, 이들 중 리더십 지위를 가진 사람은 이영선이다. 2013년 9월 5.18 기념재단은 계간지 "주먹밥"을 발행했고, 여기에는 편집위원인 김창현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5.18사진전과 자갈치시장 아줌마들-한국천주교회의 5.18진실알리기운동(2)'이라는 제목으로 길게 썼다. 여기에는 '5월 그날이 다시 오면'을 제작하고 확산하는데 중요한 역항을 한 사람들의 이름들이 있다. 홍성담씨(화가) 나경택씨(연합뉴스 사진기자) 김양래씨(실무담당), 윤용남 신부, 홍세현씨, 오자남씨, 임무택씨, 김동인 수녀, 장용주 신부(광주비디오 및 사진 밀반입) 등 총 9명이다.

그런데 광주전평위 소속 이라며 나를 고발한 사람들은 남재희, 김양래. 정형달, 안호석, 이영선이다. 여기에서 고발인단에 있는 사람은 오직 김양래 한 사람뿐이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나머지 4명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제작-유포에 간여했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고발인 4명(남재희, 정형달, 안호석, 이영선)은 자기들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에 관여했다고 공개적으로 표시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당사자 적격>

1) 1987년에 제작된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은 200여쪽에 이른다는 것이 위 '주먹밥'에 기록돼 있다. 거기에 관여한 김양래는 44쪽 분량의 사진집 제작에 관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나머지 4명이 이 책의 제작에 관여했다는 객관적 증거는 없다. 그들이 여했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증명될 수 없는 오직 그들의 주장일 뿐이다.  

2)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이라는 책은 개인 이름으로 발간된 책이 아니라 "천주교광주대교구정의평화위원회" 이름으로 발간됐다. 그 안에는 신부들도 있고, 수녀들도 있을 것이고, 일반 신도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의 이름과 숫자가 공개적으로 발표된 바 없다. 이는 명예훼손죄가 적용될 수 없는 이른바 '집단표시'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들 고발인들은 유독 자기들만 나로부터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 않다.  

3) 명예훼손죄는 위 5명의 고발인들을 찍어서 그들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공익과는 무관하게 개인적 감정을 가지고 불특정 다수에게 허위사실을 써서 유포하는 사람에게만 적용된다. 하지만 나는 고발인들의 이름을 적시하지도 않았고, 그들을 사적인 감정을 가지고 비방한 적도 없다. 오직 광주정평위가 북한의 대남선동도구인 한민전(아! 광주여!)과 함께 사진집에 있는 15구 시신의 국적도 밝히지 않고, 무조건 국군이 살해했다고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에 심리전으로 항적했다는 사실을 지적한 것이다.  

<고발단의 지휘자 위치에 있는 이영선은 빨갱이 그 자체>

이영선은 천주교 광주주교이고, 정희평화위원회 현 위원장이다. 2013.11.27. 중앙일보는 "이영선 신부, 박창신 신부 '연평도 포격 발언' 두둔"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영선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두둔하였다는 취지의 기사를 썼다. 박창신 신부는 2013.11. 아래 발언을 해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독도는 우리 땅인데 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하면서 독도에서 훈련하려고 하면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해요? 쏴버려야 하지, 안 쏘면 대통령이 문제 있어요. NLL에서 한미 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북한에서 쏴야죠. 그것이 연평도 포격이에요."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이 2015.10월에 발간한 "친북-반미-반국가 정치사제" 라는 제목의 보고서 제55쪽에는 이영선 신부의 활동이 기록돼 있다.  

<광주정평위 이영선 신부의 붉은 족적>

2003.11.3. KAL858기 폭파사건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기 서명
2012.4.6. 민간인 사찰 진상규명과 대통령 사과 요구
2013.7.31. 국정원 대선개입 대통령 사과 508인 시국선언
2013.9.11. 국정원 해체,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
2013.9.14. 국정원 해체,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
2013.10.1. 국정원사태 해결과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시국미사
2013. 11.26. 대통령 사과 및 연평도 포격발언 두둔 시국미사
2013-2014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 시국미사 폭력시위 주도
2014.2.10. 박근혜 사퇴, 이명박 구속 촉구 시국미사
2014.8.26. 세월호 무기한 단식기도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의 정체>

▲ ⓒ뉴스타운

1) 이 책자는 통일부 도서목록에 "북한원전"으로 표시돼 있다. 내가 찾은 북한자료 모두에 대해 도서목록에는 "북한원전"으로 분류돼 있다.  

2) 한화갑의 증언에 의하면 이 사진들은 장용주 광주 신부가 독일 힌트페터로부터 가져 왔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51413

힌츠페터는 5.18때 북한이 고용한 독일 기자다. 1980년 5월 23일 사진을 찍을 때 그를 광주로 안내한 사람들은 북한 사람들이고, 2-15년 10월 10일 북한노동당 70주년 행사에 힌츠페터의 얼굴이 찍혔다. 북한과 한편으로 대한민국에 항적한 힌츠페터로부터 가져온 15구 시체사진은 평양이 원전인 것이다. 이를 놓고 북한과 내통했다고 생각하지 않을 사람 아마 이 세상엔 없을 것이다.

결 론

신부들의 공격 행위는 빨갱이들의 불쌍한 최후 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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