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지정면 SRF열병합 발전소 반대 대책위(위원장:원정호)는 21일 11시 흥업면 사무소에서 흥업, 지정면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여 발대식을 갖기로 하였다.
발대식에 앞서 원주에 RDF, SRF열병합 발전소가 3곳에서 허가 또는 허가를 준중으로 이에 강력하게 대응을 하려면 각 지역연대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기존 반대대책위가 있는 기업도시 열병합 반대대책위, 문막 열병합 반대 대책위와 연계 투쟁을 하기로 하고 20일 저녁 지정면 한 음식점에서 각 지역 임원진들이 모여 의견교환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SRF열병합 발전소 반대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21일 흥업면사무소앞에서 개최 될 지정열병합 발전소 반대 대책위 발대식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발대식에서 SRF열병합 발전소 반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 주기위하여 대책위원장등 10여명이 삭발식을 갖기로 하였으며, 시민에게 드리는 글등 원주시민들에게도 SRF열병합 발전소 문제점을 알리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 할 예정이다.
SRF열병합 발전소에 사용되는 연료를 생산하는 두 개 업체가 명칭이 다르고 대표자가 다르게 되어 있으나 SRF열병합 발전소와 한 지역 안에서 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제 소유주는 한사람이라는 것이 대책위의 판단이다.
앞으로 집회등 단체행동의 행사를 개최할 때에는 3개 지역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큰 힘을 보여주기로 잠정 합의를 하였으며, 인근 호저면 주민들도 같이 호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설득 할 방침이다.
발대식을 흥업면사무소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미 허가를 득 하여 공장 가동에 들어간 폐플라스틱등 유해물질인 파쇄공장이 흥업면 대안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민감시제도등을 요구하면서 발대식을 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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