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이 절대로 북한을 앝잡아 봐서는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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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절대로 북한을 앝잡아 봐서는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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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건, 대통령과 정부, 군 장성들의 대오각성을 바란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그런데 적을 모르고 나도 모르면 모르면 백전백패다. 이번 5.18 광수사태로 남한이 북한에 진 두가지 전략적 대실책이 드러났다!

광수들의 신원이 확인되면서 적 지휘부의 군사심리전략 수행이 남한의 그와 같은 종류의 것보다 훨씬 더 주도면밀하고 손자병법적인 상등전략을 수행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통치자의 통치기반유지 심리전략의 활용 테크닉과 적의 지도부의 솔선수범의 자세가 북한군 장병들에게 모범이 되어 북한의 독재정권 70년을 공고히 유지 시키고 있다. 그것이 바로 남한이 절대로 북한을 앝잡아 봐서는 안되는 이유 이기도 하다.

군사력이나 장비보급면에서는 남한이 훨씬 우수하다. 더우기 세계최강 미군의 군사장비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군사력이나 장비면에서는 북한이 남한을  이길 수 없다.

그러나 남한의 역대정권과 군 지휘부가 크게 각성하고 바로잡아야할 사항은 바로 국가에 목숨바쳐 공을 세운 국가적 영웅들에게 주어지는 보답이 전혀 없거나, 아주 미미함으로써 목숨바쳐 지키려한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사라져  일단 유사시 아무도 국가를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싸우지 않게 만든 전략적 대실책인 것이다.

그런데 더욱 웃기는 일은 보상이 없는 것은 고사하고 교통사고나 여적반역사건의 당사자 들에게 막대한 국가의 재정을 무한정 지급하고 있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불합리한 일들이 너무도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으며, 그와 같은 후진적이고 무지막지한 일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의 암울한 현실인 것이다.

그런데 더욱 한탄할 일은 대통령이라는 작자들이 아무도 그것을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국가지도자인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며, 장사 머리와 공주병 머리로는 도저히 그자리를 감당해 낼 수 있을 만한 자리가 아닌 것이다. 

전략적 사고와 과단성 용기 그리고 정의감과 애국심이 없다면 누구도 그자리에 앉으려 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위와 같은 구체적 실례로 최근역대 한국 대통령들의 무능과 비겁함이 지금 한국을 세계 최하의 정신 후진국으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

1) 북한은 정권지도층의 자제를 솔선해서 남파특수군으로 참전시켜 실전 경험을 쌓게 하고 총탄에 맞아 죽을 지도 모르는 위험한 특수작전에 참가하게 함으로써 지도층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였다.

2)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충성한 영웅들을 대장으로 승진시켜 '공화국'을 목숨바쳐 지키려한 충성심과 용맹함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게 주어져 정권과 공화국에 충성을 다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1. 남한은 군장성들의 자제들이 HID북파특수군으로 북파되어 참전한 사실이 있는가?
2. 역대 대통령들과 정부는 국가에 충성한 용사들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해주었는가? 

1) 남한의 대통령과 정부가 한 일은 국가적 영웅들인 HID 북파특수군 장병들을 폭도로 취급하며 무시하지 않았는가?

2) 목숨바쳐 참전한 전쟁에서 살아남은 장병들에게는 고작 단돈 5천원이 주어지지 않았는가? 

5.18 광주에 온 북한특수군의 신원이 밝혀짐으로써, 남한은 국가로서 대단히 부끄럽게 되었고 북한은 심리전쟁에서 남한을 이기게 되었다!

이와 같이 국가수호의 가장 기본적인 대명제가 비뚤어져 있는 것을 바로 잡지 않거나 바로잡지 않으려거든, 그 누구든지 대통령의 자리에 나서지 말아야 할 것이며, 대통령의 자리에 있다면 신속히 그자리를 내려와야할 것이다!

대통령과 정부, 군 장성들의 대오각성을 바란다!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길 수 있다!

<우리 애국 국민들은, 대통령과 정부가 HID 북파특수군 장병들을 폭도로 취급하고 무시할때, 피끓는 젊은 날의 한목숨 초개와 같이 던져 국가가 준 임무를 마지막까지 다하려한 호국의 영웅들인 HID북파특수군 용사들을 '국가적영웅'이라 칭하고,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글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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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즐즐 2015-06-14 14:23:16
이 기사 쓴 놈 뭐냐

여적죄 2015-06-13 17:11:14
특히 국회의원, 판사, 경찰, 검찰, 국정원, 군부, 행정 각부 등 모든 공직자와 모든 언론방송인들은 5.18이 여적사건이라는 사실이 확증적으로 입증된 이상, 그 5.18을 비호하거나 두둔 또는 옹호하여서는 아니됩니다.

일반 국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로 5.18 여적사건을 두둔하거나 옹호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5.18을 비호하거나 두둔 또는 옹호하는 모든 행위는 곧 여적 가담 행위가 되기 때문에 오직 사형의 판결 밖에 없는 무섭고 엄중한 죄를 범하는 일이 됩니다.

만약 누구든지 그 5.18 여적 가담자가 되면 재판의 판결에 따라 본인이 사형을 당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가 쓰여지는 한 자식들과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매국여적반역자 집안이라고 손가락질과 경멸을 당하게 됩니다.

박혜연 2015-06-13 16:09:30
그래, 김정은위원장이 현영철을 숙청한거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어쩔래~!!!!! 그리고 뉴스타운 개새끼들도 총에 맞아죽어봐야 그 참맛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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