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3.1절 기념집회를 합니다. 우리는 목이 쉬도록 3.1절의 노래와 애국가를 합창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만세!"를 외칠 것입니다.

나는 기념집회를 주최하는 행동하는 애국자이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군의 표상이신 고엽제 전우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또 이 자리에 참석하신 애국지사 여러분께 한도 끝도 없는 애정과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우리는 목숨바쳐 일제 강점에 의한 민족 해방과 자주독립을 외친 3.1운동 열사들의 정신과 사상을 높이 기리고, 계승하는 각오를 다지는 역사의 현장에 모였습니다!

민족의 위대한 3.1절 날에 우리는 조국 대한민국의 수호와 번영을 위해 무엇보다 한국 與野 정치 가운데 대한민국을 망치는 정치를 하는 것에 분노하고, 국민이 시급히 혁명적인 선거의 힘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고 호소합니다!

국민 여러분, 대북퍼주기를 하는 한 김씨 왕조는 망하지 않고, 북핵 등 북의 선군무장은 증강되고, 언제 북핵이 날아올 지 모르는 공포 속에 남북 분단은 더욱 영구화 되고 맙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는 북핵에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면 유일의 특단책으로 총성의 혁명이 아닌 혁명적인 국민의 선거의 힘으로 우선 국민을 북핵을 증강시키는 친북, 종북 정치인들을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내쫓는 개혁을 해야 합니다. 선거혁명을 해야합니다!

첫째, 우리가 시급히 개혁해야 할 정치인은 與野의 친북 정치인들입니다. 국민 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는 결과는 북핵과 미사일, 장사포 등 폭탄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뻔히 알면서, 與野 정치인들은 "인도주의"의 명분으로 대북퍼주기를 국민에게 장려하며 대한민국을 망쳐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치판의 친북, 종북 정치인들을 혁명적인 선거의 힘으로 정치판을 개혁합시다!!

둘째, 대선과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은 물론 친북 종북 정치인들을 정치판에서 내쫓고, 선명한 보수우익 후보들이 국민 복지와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선거의 투표로서 개혁합시다!!

애국 국민 여러분, 정치판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자들과 친북 종북 정치인들을 내쫓지 않는 한 북핵 제조를 돕는 대북퍼주기만의 정치만 있을 뿐, 국민 복지의 향상과 대한민국의 번영과 미래는 없고, 우리의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은 바다에 침몰해가는 거함(巨艦)과 같을 뿐입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애국지사 여러분, 혁명적인 선거의 힘으로 대한민국 與野 정치판을 행동하는 애국 보수우익 후보로 개혁합시다!! 국민의 힘으로 與野 선거판을 개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