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의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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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의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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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뿌리 깊은 나무의 그늘에 있기를 원해

▲ (좌)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중)안철수 교수, (우)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우리말이 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가만있지 못한다. 자의든 타의든 가만있지 못하는 인간은 때로 자승자박으로 손실을 볼 때가 많다.

가만있어야 빛을 더 바랄 사람이 공명심(욕심)으로 패가망신하는 일을 우리는 많이 보아 왔다.

안철수, 문재인이 그중 예외는 아닐 성 싶다.

초야에 있기를 거부한 문재인 후보나 안철수 백신으로 이름이 알려진 안철수나 공명심으로 패가망신할 사람들이다.

그들은 강풍을 이겨낼 힘이 없다. 지구온난화로 예측 못하도록 변화되는 기후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 힘이 없다. 그것은 뿌리가 없기 때문에 순풍에도 쓰러진다. 세 사람 중 한사람은 뿌리가 깊다 얼마든지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뿌리가 있고 두 사람은 갓 심은 묘목으로 뿌리가 없다.

대한민국 국민은 뿌리 깊은 민족이다. 그러나 뿌리가 약한 채 성장한 사람들로 많은 고난을 받고 또 받아왔다.

우리는 묘목이 보기 좋아 심어놓고 죽지 않기를 노심초사 바라는 민족이 아니다. 뿌리 깊은 단일민족으로 자긍심을 갖고 있는 민족이다.

뿌리도 없는 사람들의 일시적인 암적 포퓰리즘에 전염돼 카리에스를 앓아서는 안 된다.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타임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 임시웅변의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

귀가 엷은 사람들의 희생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 민족이다. 우리민족은 뿌리 깊은 나무의 그늘에 있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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